'유튜버 복서 폴의 연인' 레이르담, 네덜란드에 첫 金 안겨[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올림픽 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0/NISI20260210_0000993819_web_20260210030555_2026021006352048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유타 레이르담. 2026.02.09.</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도 유명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네덜란드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종전 이 종목 올림픽 기록 보유자는 다카기 미호(일본)로, 1분13초19였지만, 레이르담이 0.88초 앞당기며 포디움 최상단에 섰다.<br><br>지난 2022 베이징 대회 당시 1000m에서 은메달에 그쳤으나, 두 번째 나선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5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펨케 콕이 1분12초59로 은메달을 획득, 네덜란드는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만 2개(금1·은1)의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0/NISI20260210_0000993933_web_20260210034039_20260210063520484.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2026.02.09.</em></span><br><br>특히 레이르담은 유튜버 복서인 폴과 연인으로도 유명한데, 폴은 이날 현장을 찾아 직접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br><br>레이르담과 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각각 511만명, 288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커플'이다. 둘은 지난해 3월 약혼했다.<br><br>다만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대표팀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고 폴이 보낸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 땅을 밟아 이목을 끌었다.<br><br>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거나, 취재진과 인터뷰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의 이슈까지 있었으나, 이날 올림픽 신기록으로 네덜란드에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시련 끝에 활짝 핀 꽃' 선수 포기 고민했던 18세 '에어 승은', 올림픽에서 '크게' 날아올랐다 02-10 다음 ‘버스커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 38세 일기로 별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