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불안과 부담을 음악으로 이겨내다 ② 작성일 02-1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irbcSr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c4818ab9d0afa757e5b679769cf9a0715d027f0e9cf5dc70ba8c1921cf76f" dmcf-pid="qgnmKkvm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 소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130610njbw.jpg" data-org-width="800" dmcf-mid="UEvEzNCE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130610nj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 소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8d9384128e78a32bb55fef2f301855c7eaf3f5610ea4d962c2f7a47e9b7e7d" dmcf-pid="B2beGPaeOT" dmcf-ptype="general"> <br>“스물아홉이란 말이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어 / 괜찮아 보인다는 말이 사실은 제일 불안해” </div> <p contents-hash="6424c86c637f6b42c1e3ce2ceeda905fdd39104f2e8173d533056884f08b7fba" dmcf-pid="bVKdHQNdsv"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들 소연이 신곡 ‘모노’의 뜨거운 반응 속 최근 출연한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선보인 기안84와의 듀엣곡 ‘스물아홉’으로도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b7329e6d3365f2a7638148e6010f1c4084782c2d9239bc2ccc61ff2304b605f4" dmcf-pid="Kf9JXxjJsS" dmcf-ptype="general">소연과 기안84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눈 끝에 탄생한 80년대 시티팝 감성의 곡 ‘스물아홉’은 기안84가 소연에게 “네 이야기”라고 했을 정도로 소연을 포함한 이 시대 모든 스물아홉 청춘은 물론, 세대 초월 많은 리스너의 감성을 파고들고 있다. 대중은 이 곡의 작업기를 통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 남모를 부담과 불안의 속내를 털어놓은 소연에 대해 공감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dd704c0c8a78b349eff464a99aafb6aa37ca15a061fc2f71bc33283fe807a4" dmcf-pid="942iZMAi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 소연. (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131913pnrr.jpg" data-org-width="800" dmcf-mid="umcvPIZv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131913pn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 소연.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bcbe2acb6bf9d9bb83b8795e98bb68506002f11762f9c1798778b398beaf08" dmcf-pid="28Vn5Rcnrh" dmcf-ptype="general"> <br>소연은 2018년 데뷔한 톱 걸그룹 아이들의 리더로 5인5색 개성과 매력이 확고한 멤버들 사이에서 프로듀서이자 팀을 대표하는 얼굴로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데뷔곡 ‘라타타’부터 ‘한’, ‘화’, ‘톰보이’, ‘퀸카’,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슈퍼레이디’, ‘클락션’, ‘굿 띵’ 등 아이들의 지난 대표곡을 비롯한 대다수 곡을 만들고, 프로듀서로서 앞장서 팀을 이끌었다. </div> <p contents-hash="46f7e811035d16efb9c58e1d797e16d8bbdbe70353b1ae73f2ad6e5928437a92" dmcf-pid="V6fL1ekLwC" dmcf-ptype="general">그 덕분에 소연은 ‘저작권 부자’라는 결과물로 예능에서 주로 소비되고 많은 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숨어 있는, 젊은 창작자이자 아이돌 뮤지션으로서의 수없이 많은 고민과 고뇌는 다소 가려진 듯 하다. 이에 소연은 비로소 지난 8년 여 시간의 고민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으며 음악으로 그 속내를 고백하고 있다. 카메라 앞 기 센 캐릭터에 대한 호불호의 시선, 연타석 흥행에 대한 부담, 익숙함과 파격·도전에의 줄타기 등 무수한 내·외부의 충돌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적재적소의 선택을 거듭하고 있는 그가 기안84에게 요즘 걱정에 대해 “(일찍)죽을까봐 걱정이 된다. 이 시대를 잘 살고 무(無)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힌 데는 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7827b5bbe97b55c451fd13ecb31b662ceb0f8a2e608ad9e7e0d7c69730ba05" dmcf-pid="fP4otdEo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안84, 아이들 소연. (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133197cxvu.png" data-org-width="800" dmcf-mid="7H4otdEo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133197cxv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안84, 아이들 소연. (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1d2cd50c37d640336ac6923592ffbe0080c9357389c938483571786b98218a" dmcf-pid="4Q8gFJDgIO" dmcf-ptype="general"> <br>이번 아이들의 신곡 ‘모노’ 또한 그 연장선이다. ‘모노’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을 뜻하는 ‘모노’에서 착안한 곡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소연은 전작들과 달리 작사·작곡진에 자신의 이름으로 올리진 않았지만 팀의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방위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하며 또 한 번 ‘셀프’ 성장을 이뤄냈다. </div> <p contents-hash="3555ca990d17a503226cfc4dce8c319b21f5c84179120150ac02a042c04953bf" dmcf-pid="8x6a3iwaEs"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러시아 괴승 라스 푸틴 비밀 공개 [셀럽병사의 비밀] 02-10 다음 이수지 "첫사랑=김준현, 내 목덜미 잡고 술 가져오래서 끝"[아근진][★밤TV]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