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김민 “父 유해진, 매 순간이 감탄스러워” [IS인터뷰] 작성일 02-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kHLG71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ad47e78935a21943e4dc25b1781cee3e871cc64319711d233d4feaaf02efba" dmcf-pid="8vEXoHzt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628553tmhb.jpg" data-org-width="800" dmcf-mid="VRDZgXqF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628553tm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bf7720e1f8ea66e8ccd1cf9da89025278aa749f3183e619062fdc7f2484441" dmcf-pid="6TDZgXqFEo" dmcf-ptype="general"> “설이라는 특별한 시즌에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div> <p contents-hash="d9239a714cd3d31bda3946494cb2682d01b92880998549ed36d301321069892b" dmcf-pid="Pyw5aZB3DL"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를 찾은 김민은 “부모님도 영화를 보셨는데 ‘잘될 거 같다’고 좋아해 주셨다.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보고 나라는 배우를 알아봐 주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5ef250e0e58ebfdb6766ef941132be2286fa97c002332a075510198cc13d6c06" dmcf-pid="QYmtj1Kpwn"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d2c0656aa85faabed11f11114013e0de0d382bd4790983c119d0d9f50ef795d6" dmcf-pid="xGsFAt9Umi" dmcf-ptype="general">“처음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고전 소설 같은 느낌이었어요. 알고 있는 내용인데 전개가 궁금할 만큼 너무 재밌었죠. 다만 출연을 결정한 후에는 작품의 재미보다는 태산이 이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어요.”</p> <p contents-hash="969addbf746486ee4450158c857fa0def817fb2fe5c78c138b250760c4b6f7e3" dmcf-pid="ye9gUosArJ" dmcf-ptype="general">김민이 연기한 태산은 엄흥도의 아들이자 유일한 가족이다. 명석한 두뇌를 지녔지만, 지독한 가난에 일찌감치 과거 시험을 포기한 ‘애어른’으로, 이홍위를 만나고 다시 꿈을 키우게 된다. 김민은 “태산을 연기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영화 앞에 서는 게 아닌 안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2f33bfe3eba6a9bf335e583ede01ca0e64b94f4224d6fbbeaecb9c86af78328" dmcf-pid="Wd2augOcEd" dmcf-ptype="general">“태산은 엄흥도와 이홍위 사이의 좋은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전체 영화의 온도를 지키면서 돋보이지 않으려고 했죠. 또 어른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여전히 아이 같은 모습, 그러면서도 의젓한 모습 등을 같이 보여주려고 했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6f95f821f60db84e57410cf1808131d7c3d88519fdc460758b71fc248e319b" dmcf-pid="YJVN7aIk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629878suqw.jpg" data-org-width="800" dmcf-mid="f8iCPIZv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ilgansports/20260210060629878su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b25cafff7b18041f67342ead80cb2c5019067de71ecde863871218f0c245af" dmcf-pid="GifjzNCEmR" dmcf-ptype="general"> 부자로 호흡을 맞춘 유해진 연기에는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민은 “매 순간 감탄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깊이감이 있었다. 반면 코믹한 신에서는 현장을 휘젓는 느낌이었다”며 “한 신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셨다. 매 순간 고민하시는 걸 보면서 선배가 왜 그 자리에 오래 계시는지 알게 됐다”고 감탄했다. </div> <p contents-hash="2f539e57619405e12ba4fcd932faaa544d6fc2df31266f1b0e177e2dc1b8415f" dmcf-pid="Hn4AqjhDsM"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김민은 상업영화 데뷔작인 ‘리바운드’부터 옴니버스 영화 ‘더 킬러스’를 거쳐 이번 작품까지 세 편 연속 장 감독의 러브콜을 받은, 이른바 ‘장항준 키즈’다.</p> <p contents-hash="78e987032f62bbf90b190d5cfceb18bfdbecf4a50043b4a62ebcf57f749a4395" dmcf-pid="XL8cBAlwOx" dmcf-ptype="general">“감독님 현장은 장르, 캐릭터와 상관없이 언제나 너무 행복해요. 이번에도 너무 행복하고 쾌활하고 유쾌한 현장이었죠. 정말 늘 좋은 기억만 있어요. 무엇보다 계속 불러주신다는 건 그만큼 절 믿어주시는 거니 너무 감사해요.” </p> <p contents-hash="c1eab0b7ec4f79448a2ea872b524d08cf427f149ae272fb45843d82868aab13f" dmcf-pid="Zo6kbcSrwQ" dmcf-ptype="general">데뷔 5년 차,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민은 현재 ENA 드라마 ‘연애박사’ 촬영에 한창이다. 김민은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거 같다”면서도 “그 어려움 속에서 한 번의 재미를 찾는 순간이 너무 짜릿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88dcc93b12716d72abe34e72086cf40429aba3aff1431cf13ae5612db73b649" dmcf-pid="5QqiFJDgrP"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더 많은 작품으로 찾아뵙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저란 사람을 찾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다잡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요.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건강한 2026년이 됐으면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contents-hash="23d66221aebccb554dc0584bb63f84a1efb0aee6abe5ab70a00d2afd98a0fbd7" dmcf-pid="1xBn3iwaE6"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에는 없고 ‘냉부’에만 있는 것은?..김풍 ‘냉부해’ 인기 견인 [IS포커스] 02-10 다음 휴대폰 개통 본인인증 강화에 유통업계 “강제 정책” 반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