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보더' 유승은, 빅에어 최초 동메달 획득 작성일 02-10 45 목록 [앵커]<br><br>스노보드 유승은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선물했습니다.<br><br>올리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유승은 선수가 처음입니다.<br><br>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듣겠습니다.<br><br>우준성 기자.<br><br>[기자]<br><br>우리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 터져 나왔습니다.<br><br>조금 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2008년생 18세 보더 유승은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 2차 시도 합산점수 171.0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는데요.<br><br>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유승은이 처음입니다.<br><br>29명이 나선 예선에서 전체 4위로,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은 1차 시기부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br><br>공중에서 뒤로 4바퀴를 도는 초고난도 기술을 시도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87.75점을 기록했습니다.<br><br>2차 시기에서도 유승은은 방향을 바꿔 시도한 4바퀴 점프,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을 여유있게 성공했고, 착지 직후 메달을 확신하며 환호했습니다.<br><br>세 번의 시기에서 점수가 높은 두 번의 시기를 합산하는 빅에어 결선에서 유승은은 총합 171점을 올리며 일본의 무라세 코코모,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프스키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br><br>스노보드에서만 메달 2개를 획득한 우리 선수단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순조로운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습니다.<br><br>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주종목 아니잖아’ 김민선, 1000m 18위…500m를 향한 진짜 레이스는 이제부터다 [2026 밀라노] 02-10 다음 격정과 파국의 매혹, 시선은 머물지만 여운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