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여고생' 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선수단 두번째 수확 작성일 02-10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0/0001129099_001_20260210050409700.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은이 10일 오전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유승은이 점프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em></span> </td></tr></tbody></table>18세 여고생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br><br>유승은은 10일 오전 (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171.00점으로 무라세 고코모(일본, 179.00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 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한국 선수단은 지난 8일 김상겸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여기에 유승은의 동메달이 더해지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기록하게 됐다. <br><br>스노보드 빅에어는 30m가 넘는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점수로 매겨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출전한 선수들은 각각 3차 시기까지 점프를 시도한 후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한 두 번의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br><br>빅에어는 2018년 평창 대회 때 처음 정식 종목이 됐다. 유승은은 이 종목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했고 첫 결선 진출은 물론 메달까지 획득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스노보드 클로이 킴 극찬 "최가온 나를 보는 것 같다" 02-10 다음 루지 ‘운명의 3수’… “처음이자 최후 무대”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