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누·폰타나·린샤오쥔도 넘는다 작성일 02-10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성 2000m 계주 ‘세계의 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0/0003616321_001_20260210050707369.jpg" alt="" /><em class="img_desc">윌리엄 단지누.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0/0003616321_002_20260210050707412.jpg" alt="" /><em class="img_desc">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연합뉴스</em></span><br><br>쇼트트랙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윌리엄 단지누가 버티는 캐나다부터 이제는 숙적이 돼 버린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앞장서는 중국까지.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시합인 혼성 2000m 계주를 금빛으로 장식하려면 세계의 벽을 넘고 또 넘어야 한다.<br><br><!-- MobileAdNew center -->한국은 9일(한국시간) 기준 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26개)을 따냈다. 2위 중국이 12개, 3위 캐나다는 10개로 한국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를 주도하는 건 단연 캐나다다. 캐나다는 지난해 3월 베이징 세계선수권에서 4관왕의 스티븐 뒤부아를 앞세워 혼성 계주 포함 6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고, 한국은 최민정(성남시청)의 개인전 여자 1500m 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10/0003616321_003_20260210050707458.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안나 폰타나. EPA 연합뉴스</em></span><br><br>여자부의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는 개최국 이탈리아를 이끈다. 올림픽 6회 연속 출전으로 쇼트트랙 역사를 새로 쓸 예정인 폰타나는 금 2개, 은 4개, 동 5개를 보유해 메달을 추가할 때마다 최다 입상 기록도 경신한다. 남자부 역대 최다 메달의 주인공은 금 6개, 동 2개의 빅토르 안(러시아·한국명 안현수)이다.<br><br>중국은 린샤오쥔뿐 아니라 헝가리 대표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정상에 올랐던 류 샤오앙도 합류시키며 한국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월드투어 4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 우승팀 네덜란드도 경계대상이다. 한국이 같은 달 3차 대회 혼성 2000m 계주 1위를 차지했을 땐 네덜란드, 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관련자료 이전 루지 ‘운명의 3수’… “처음이자 최후 무대” 02-10 다음 [코르티나 스텔라] 한국 새역사 썼다!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