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나 스텔라] 한국 새역사 썼다! 유승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한국 두 번째 메달 작성일 02-10 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276_001_20260210050712995.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생애 첫 올림픽에서 ‘낭랑 18세’ 유승은(성복고)이 동메달을 따며 새 역사를 썼다.<br> <br>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 한국의 스노보드 역사상 빅에어 종목 첫 올림픽 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다.<br> <br> 최초에 최초가 붙는다. 한국은 지난 8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하이원)이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유승은도 빅에어 포디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 역대 최초로 단일 올림픽에서 두 명 이상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br> <br> 생애 첫 올림픽에지만 당찼다. 예선서 보인 자신감이 이어졌다. 유승은은 착지에서 넘어진 3차 시기(20.75점)를 제외한 1차 시기(87.75점)와 2차 시기(83.25점)를 합쳐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무라세 고코모(일본·179.00점)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예선 1위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가 차지했다.<br> <br> 스노보드 빅에어는 출전 선수들이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공중 기술을 펼쳐 점수를 내 순위를 가린다. 모든 선수가 3차 시기까지 기술을 시도한 뒤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하고 두 차례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br> 관련자료 이전 단지누·폰타나·린샤오쥔도 넘는다 02-10 다음 “내 나이가 원동력”… 오륜기 품은 50대 ‘순백의 투혼’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