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스노보더 유승은, 빅에어 첫 동메달…한국 선수단 2번째 메달 작성일 02-1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10/AKR20260210045606TZd_01_i_20260210045612182.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 빅에어 동메달을 확정한 유승은 (Xinhua / 연합뉴스)</em></span><br>18살의 스노보더 유승은 선수가 첫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유승은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끝난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2차 시도 합산점수 171.0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br><br>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건 유승은 선수가 처음입니다.<br><br>29명이 나선 예선에서 전체 4위로, 12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 1차 시기부터 고난도 기술을 들고 나왔습니다.<br><br>4바퀴를 회전하는 백사이드 트리플을 시도해 도약부터 착지까지, 완벽하게 성공하며 87.75점을 받았습니다. 1차 시기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점수였습니다.<br><br>유승은은 2차 시기에서도 방향을 바꿔 시도한 4바퀴 점프, 프런트사이드 트리플을 여유있게 성공했고, 착지 직후 메달을 확신하며 환호했습니다.<br><br>3번의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 2개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결선에서 일찌감치 메달을 확정한 유승은은 이로써 생애 첫 올림픽에서 감격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2023년 세계주니어 스노보드 선수권에서 준우승하며 주목 받은 유승은은 이번 시즌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한국 빅에어 선수 첫 준우승을 일구며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를 부풀린 바 있습니다.<br><br>이로써 스노보드 대표팀은 전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김상겸이 깜짝 은메달을 딴 데 이어 유승은의 동메달까지 더하며 선전을 이어갔습니다.<br><br>#유승은 #빅에어 #스노보드 #유승은동메달 #동계올림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일본 스노보드 금메달에 '방송 사고'… "지루했다" 발언한 해설자, 뒤늦은 해명 02-10 다음 보드 던진 '테토녀' 유승은, 손목 다쳐 그만두려 했었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