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in the Frame’ 존 볼턴 “김정은은 트럼프와 만날 의사가 크지 않다” 작성일 02-1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cfgXqF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b44a0bad230804cb7ed0feb002f7c2848e4f7f941ebd81e6347670cde5f37" dmcf-pid="QZk4aZB30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44744482frar.png" data-org-width="1200" dmcf-mid="4Ui6j1KpF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44744482fr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79226d41805f61e9a050d75ed0208a21de67c6afc5d36418d54ff0a9d819c4" dmcf-pid="x5E8N5b035" dmcf-ptype="general">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8시30분 아리랑TV는 국내외 주요 현안을 각 분야 핵심 인물과 함께 심층적으로 짚어보는 뉴스 대담 프로그램 ‘Within the Frame’에서는 미국의 외교·안보 전략가인 존 볼턴 (John Bolton)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함께,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나아가 국제 안보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272568b3aa76509a3db146a3a0670569ea3a9a0e697fb163480280ea8ba89766" dmcf-pid="ynzl0nrNzZ" dmcf-ptype="general">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 깊이 관여했던 볼턴 전 보좌관은 북한의 협상 전략에 대해 “북한은 그동안 경제적 혜택을 먼저 요구하고 비핵화 약속은 추후 이행하는 방식으로 협상해왔다”며 “김정은은 과거처럼 미국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회담에 자신감 있게 임했지만, 기대했던 합의를 얻지 못해 놀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9d64cc15d5c91b9e0214e87d34433977d983d9c787a884a2c4450a96ec06341" dmcf-pid="WLqSpLmjuX" dmcf-ptype="general">향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볼턴 전 보좌관은 “김정은은 트럼프와 만날 의사가 크지 않다”며, “대화 재개에 대한 북한의 무관심은 탄도미사일과 핵 능력 확보가 협상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c2ae644214538157d60a0cad5333371c649e6ca422bd255b9a6607e149402ac" dmcf-pid="YoBvUosApH" dmcf-ptype="general">그는 “트럼프 2기 첫 해 동안 북한 문제가 거의 언급되지 않은 점은 놀라운 일”이라며 미국 내 북한 문제의 우선순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fe331a0b945bc3b0a88522df29746520204f659bc6b1d3035f6793168b10e6" dmcf-pid="GgbTugOc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44745874cqvb.png" data-org-width="1200" dmcf-mid="8F0GBAlw0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44745874cqv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6eab3f1f11adf3d64d62835ffff8723402a9730bb27d11e7a5c9fd962f558f" dmcf-pid="HaKy7aIkFY" dmcf-ptype="general">그는 무역 전쟁을 촉발한 트럼프식의 관세 전략은 미국에도 해롭고, 주요 교역 상대국들에도 해롭고, 국제 경제 시스템에도 해로운 옳은 거래 방식이 아니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025a57f38c66b1437c2b2598b2585ef3338a815ef1ef9c7d70c3662f5063207" dmcf-pid="XN9WzNCEFW" dmcf-ptype="general">북극 및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가 그린란드 사안을 매우 잘못 처리했다”면서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북극과 전략적 요충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 NATO 간 협력을 통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 안보가 근본적으로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은 비관적”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ee53a03d4482e6abad27998e0915731bea35e5707a4d4380913c5397fb031b7" dmcf-pid="ZSnzRSFYUy" dmcf-ptype="general">볼턴 전 보좌관은 “한국은 이제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선진적 국가이자 주요 경제 강국”이라며 “한국이 동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한국의 국익은 물론, 중국의 미래 행보를 우려하는 다른 국가들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2a134e5d1588a0bedf829614616f822a7bf429771ffc9ab90326889a8766a8d" dmcf-pid="5vLqev3G7T"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다른 국가 정상들과의 개인적 관계를 중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을 고려할 때 미국과 한국 간 신뢰 구축이 잘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북한, 러시아, 중국의 잠재적 도발을 억제하고, 지역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라고 덧붙이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f2233acff8b65c0ff318aa79aeec202c39f403fcfa45e63622e2e6684fcf7" dmcf-pid="1ToBdT0H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44747296lddz.png" data-org-width="1200" dmcf-mid="6mN9nYu5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khan/20260210044747296ldd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c36a1d9e2ee36a8e37b2bd25dfda7577d6ed2dfcfd62de4b8df9d7c766e3de" dmcf-pid="tygbJypX7S" dmcf-ptype="general">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에게 듣는 ‘북핵 문제와 한미동맹, 나아가 국제 안보 과제와 전망’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아리랑TV를 통해 세계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188540a68b07c82ac19ecc0b26c349c0b5a31f2e968f2ceb400490be6091f81" dmcf-pid="FWaKiWUZUl"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핑크 오하영, 정은지 키스신 보고 오열… "언니 시집가세요" [짠한형] 02-10 다음 韓 역사에 이름 남긴 김상겸…올림픽 역대 40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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