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현, 첫 동계올림픽 레이스서 톱1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9위 작성일 02-10 5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992년 유선희 11위 넘어 <br>여자 1000m 韓 최고 성적 <br>김민선은 18위로 레이스 마쳐<br>이·김, 16일 주종목 500m 도전</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0/0005634913_001_20260210042309050.jpg" alt="" /><em class="img_desc">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올랐다. 주종목 500m를 앞두고 있는 그는 개인 첫 올림픽 레이스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내면서 기대감을 높였다.<br><br>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 13조 아웃코스에서 뛴 이나현은 첫 200m를 17초90에 통과한 뒤, 600m 구간을 45초49, 마지막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페이스로 첫 레이스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나현이 기록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톱10은 지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때 유선희가 기록한 11위를 넘은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이다.<br><br>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24의 기록으로 18위를 기록했다. 11조에서 경기한 김민선은 600m 구간까지 9위 기록을 냈지만 이후 체력이 떨어지면서 순위가 크게 밀렸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는 유타 레이드람(네덜란드)이 1분12초31의 올림픽신기록을 작성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 1000m를 통해 예열을 마친 이나현과 김민선은 16일 주종목 500m에서 메달에 도전한다.<br><br>밀라노 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세 절실' 심현섭, 산부인과 꿀팁 공개에 현장 '초토화'…뭐길래? 02-10 다음 유승은, 금메달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선 2차시기까지 전체 1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