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은, 금메달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선 2차시기까지 전체 1위 작성일 02-10 5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274_001_20260210042312642.jpg" alt="" /></span> </td></tr><tr><td> 유승은이 스노보드 빅에어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AP/뉴시스 </td></tr></tbody></table> 권영준 기자 young0708@sportsworldi.com<br> <br> 유승은(성복고)가 메달 획득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다.<br> <br> 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1, 2차 시기 합게 171.00을 기록, 전체 1위에 올랐다. 3차 시기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메달권 진입도 가능한 상황이다.<br> <br> 결선은 3차례 기술을 시도해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br> <br> 1차에서 87.75점을 획득해 전체 2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백사이드 트리플콕 1440도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착지까지 완벽했다. 2차 시기에서는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도 기술을 시도해 83.25점을 획득했다. 기술은 완벽했지만, 착지 과정에서 바닥에 손을 짚었다. 하지만 전체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통했다. 유승은은 만족한다는 듯 보드 플립을 시도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br> <br> 스노보드 빅에어는 선수들이 가파른 슬로프를 힘차게 질주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공중 기술을 펼쳐 점수를 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기술은 회전 방향(프론트·백·스위치·캡)과 비정상 축 회전인 코크드 회전 횟수(더블·트리플·쿼드), 그리고 회전 각도(1080~1620도)를 더해 명칭을 정한다.<br> <br> 유승인이 결선 1차 시기에서 시도한 백사이드 트리플콕 1440도 기술은 등지고 뛰어오르며 축이 기울어진 상태로 세 번의 코크드 회전을 포함해 총 1440도를 도는, 빅에어 최고 난도 기술 중 하나다. 이어 2차 시기에서 시도한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은 프론트사이드 방향에서 세 번의 코크드 회전을 수행하는 고난도 회전 기술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이나현, 첫 동계올림픽 레이스서 톱10…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9위 02-10 다음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인상적인 올림픽 데뷔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