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올림핏 첫 출전 루지 정혜선, 여자 1인승 1-2초 시기 합계 24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3814_001_20260210042712637.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한국 루지 국가대표 정혜선(강원도청)이 3수 끝에 꿈에 그리던 올림픽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br><br>정혜선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1, 2차 시기 합계 1분49초587을 기록해 출전 선수 25위 중 24위를 기록했다.<br><br>루지는 봅슬레이, 스켈레톤과 함께 동계 올림픽을 대표하는 썰매 종목이다. 누운 자세로 썰매에 타 최고 150km에 이르는 빠른 속도로 얼음 트랙을 질주해 순위를 가린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총 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 메달 주인공을 결정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3814_002_20260210042712676.jpg" alt="" /></span><br><br>2014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정혜선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했다. 2018 평창 대회를 앞두고 골절 부상을 입은 정혜선은 2022 베이징 대회 출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br><br>그러나 정혜선은 2025-2026시즌 국제루지연맹(FIL) 월드컵에서 포인트를 따내면서 마침내 올림픽 무대에 설 수 있었다.<br><br>이날 정혜선은 55초118를 기록해 25위로 1차 시기를 마쳤다. 2차 시기에서 19번째로 출발한 정혜선은 1차 시기보다 기록을 앞당겨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br><br>한편 1위는 1, 2차 합계 1분45초118을 기록한 율리아 타우비치(독일)가 차지했다.<br><br>사진=로이터, EPA/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 인상적인 올림픽 데뷔전 02-10 다음 배우 오민석,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특급 존재감 과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