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올림픽 데뷔전 1,000m 9위…김민선은 18위 작성일 02-1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2/10/0012122137_001_20260210041412161.jpg" alt="" /></span>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이나현은 오늘(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br> <br>이나현은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의 11위를 넘어 역대 이 종목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34년 만에 다시 썼습니다.<br> <br>13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함께 달린 이나현은 초반 200m를 전체 9위인 17초90의 기록으로 통과했고, 600m 구간도 전체 10위인 45초49에 끊는 등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br> <br>그는 마지막 구간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은 이나현은 최종 1분15초76으로 자신의 올림픽 데뷔전을 마치며 '톱10'에 들었습니다.<br> <br>함께 출전한 여자 빙속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24의 기록으로 18위에 올랐습니다.<br> <br>11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미국 에린 잭슨과 함께 달린 김민선은 600m 구간까지 전체 9위 기록을 냈으나 이후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처졌습니다.<br> <br>첫 레이스를 마친 이나현과 김민선은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다시 도전합니다.<br> <br>여자 1,000m 웃승은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차지했습니다.<br> <br>레이르담은 앞서 네덜란드 펨케 콕이 1분12초59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지만, 곧바로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동메달은 1분13초95를 기록한 일본 다카기 미호에게 돌아갔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배우 오민석,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특급 존재감 과시 02-10 다음 "34년만의 최고랭킹!" '2005년생 빙속신성' 이나현, 첫 올림픽서 韓여자1000m 9위 '사상 첫 톱10' 미소... "1000m 발전 가능성 봤다"[밀라노live]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