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유승은, 올림픽 메달 보인다!…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환상 연기! 1차시기 2위 [밀라노 2026] 작성일 02-1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59_001_202602100404090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권동환 기자)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유승은(성복고)이 한국스포츠사 새 역사 창조에 나선다.<br><br>1차 시기 2위를 차지하며 한국 설상종목 최초의 여자 선수 올림픽 메달 획득에 한 발 다가섰다.<br><br>유승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 1차 시기에서 87.75점을 기록하며 전체 2위에 올랐다.<br><br>빅에어 결승은 선수마다 총 3차례 치러진다. 이 중 높은 점수 두 개를 골라 합산, 최종 점수로 채택한다.<br><br>다만 같은 방향으로 뛴 점프는 점수 산정에 하나만 채택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59_002_20260210040409115.jpg" alt="" /></span><br><br>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백사이드(뒤로 도약)로 4바퀴 도는 연기를 펼쳤다. 착지 직전까지 손으로 보드를 잡는 등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br><br>유승은은 89.75점을 챙긴 무라세 고코모(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3위는 일본의 이와부치 레이라로 82.75점이다.<br><br>유승은이 메달을 목에 걸면 한국 설상종목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거는 여자 선수가 된다. 우승하게 되면 남여를 합쳐 한국 설상종목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주사이모 "한 남자"=전현무였나…전·무→'나혼산' 공개 저격 [MD이슈] 02-10 다음 데뷔전서 '톱10'…빙속 이나현 "500m서 메달 도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