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이나현, 여자 1,000미터 9위…김민선은 18위 작성일 02-10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0/0001331741_001_202602100322095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br> <br> 이나현은 오늘(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습니다.<br> <br> 13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함께 달린 이나현은 출발 총성 소리에 힘차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br> <br> 이나현은 초반 200m를 전체 9위인 17초90의 기록으로 통과했고, 600m 구간도 전체 10위인 45초49에 끊는 등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br> <br> 그는 마지막 구간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10/0001331741_002_20260210032209722.jpg" alt="" /><em class="img_desc">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em></span>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24의 기록으로 18위에 올랐습니다.<br> <br> 11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미국 에린 잭슨과 함께 달린 김민선은 600m 구간까지 전체 9위 기록을 냈으나 이후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처졌습니다.<br> <br> 첫 레이스를 마친 이나현과 김민선은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다시 도전합니다.<br> <br> 우승은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차지했습니다.<br> <br> 이에 앞서 네덜란드 펨케 콕이 1분12초59의 올림픽 신기록을 먼저 세웠으나 레이르담이 곧바로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메달 색이 바뀌었습니다.<br> <br> 동메달은 1분13초95를 기록한 일본 다카기 미호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빙속 김민선·이나현 1000m 메달 실패… “500m 위한 리허설” 02-10 다음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다음엔 못 보나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