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빙속 이나현, 여자 1,000m 9위…역대 한국 최고 순위(종합) 작성일 02-10 4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992 알베르빌 대회 11위 유선희 성적 34년 만에 경신…김민선은 18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YH2026021000220001300_P4_20260210032512700.jpg" alt="" /><em class="img_desc">레이스 펼치는 이나현<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질주하고 있다. 2026.2.10 hama@yna.co.kr</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한국체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br><br> 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br><br> 이나현은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의 11위를 넘어 역대 이 종목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34년 만에 다시 썼다. <br><br> 13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함께 달린 이나현은 출발 총성 소리에 힘차게 출발했다. <br><br> 이나현은 초반 200m를 전체 9위인 17초90의 기록으로 통과했고, 600m 구간도 전체 10위인 45초49에 끊는 등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br><br> 그는 마지막 구간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톱10'에 들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YH2026021000160001300_P4_20260210032512704.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김민선<br>(밀라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2026.2.10 hama@yna.co.kr</em></span><br><br>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24의 기록으로 18위에 올랐다.<br><br> 11조에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미국 에린 잭슨과 함께 달린 김민선은 600m 구간까지 전체 9위 기록을 냈으나 이후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처졌다.<br><br> 첫 레이스를 마친 이나현과 김민선은 16일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메달 획득에 다시 도전한다.<br><br> 우승은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차지했다.<br><br> 이에 앞서 네덜란드 펨케 콕이 1분12초59의 올림픽 신기록을 먼저 세웠으나 레이르담이 곧바로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메달 색이 바뀌었다.<br><br> 동메달은 1분13초95를 기록한 일본 다카기 미호에게 돌아갔다. <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다음엔 못 보나 02-10 다음 에이핑크 보미, ‘예비신랑’ 라도 언급에 ‘깜짝’…신동엽 장난에 당황(짠한형)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