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은 끝났다!'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김민선, 대회 첫 경기 소화...네덜란드 레이드담 금메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3811_001_20260210031016026.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 이나현</em></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신성 이나현(한국체대)와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첫 경기를 소화하며 예열을 마치고 주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이나현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15초76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했다.<br><br>12조 아웃코스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경쟁을 펼친 인현은 초반 200m를 17초90으로 통과했고, 600m 구간에서 45초49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레이스 종료 당시 3위로 경기를 마쳤다.<br><br>이후 남은 조에서 강자들이 레이스를 펼친 뒤 순위가 바뀌어 이나현의 최종 순위는 9위가 됐다. 이로써 이나현은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 무대 경기에서 톱10에 진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0/0000383811_002_2026021003101608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에 질주하는 김민선</em></span><br><br>함께 출전한 김민선은 1분16초24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11조에서 에린 잭슨(미국)과 달린 김민선은 600m 구간까지 9위로 선전했으나, 이후 체력이 떨어지면서 순위가 처졌다.<br><br>그러나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예열을 마친 이나현과 김민선은 오는 6일 주 종목인 500m에서 메달 획득에 다시 도전한다.<br><br>한편 금메달은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한 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이 차지했다.<br><br>은메달은 레이르담에 앞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던 펨케 콕(네덜란드·1분12초59), 동메달은 다카기 미호(1분13초95)가 목에 걸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에이핑크 보미, ‘예비신랑’ 라도 언급에 ‘깜짝’…신동엽 장난에 당황(짠한형) 02-10 다음 설 연휴에도 경륜·경정은 달린다…13~15일 대상경륜 개최, 18~22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