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기 탈 만 하네' 레이르담, 연인 제이크 폴 앞에서 '올림픽 新' 금빛 질주 작성일 02-1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0/0004114172_001_20260210031209522.jpg" alt="" /><em class="img_desc">유타 레이르담. 연합뉴스</em></span><br>전세기를 탈 만 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정상에 올랐다. 4년 전 베이징 은메달의 한을 푸는 금메달이었다.<br><br>레이르담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고의 스타다.<br><br>레이르담은 마이크 타이슨(미국),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복싱 대결을 펼친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미국)의 약혼자로 유명하다. 하지만 레이르담 역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500만 명이 훌쩍 넘는 폴 못지 않은 글로벌 스타다. 외모는 물론 기량까지 세계 정상급이다.<br><br>다만 밀라노로 향하는 과정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함께하지 않고, 전세기를 타고 이동해 눈총을 받았다. 개회식에도 불참하면서 뭇매를 맞기도 했다.<br><br>레이르담은 기량으로 모든 비난을 잠재웠다.<br><br>압도적이었다. 200m 구간까지 기록은 17초68 3위. 하지만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600m 구간을 43초78로 통과했다. 30명 중 가장 빠른 기록. 이후 속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폴도 관중석에서 레이르담의 금메달에 박수를 보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설 연휴에도 경륜·경정은 달린다…13~15일 대상경륜 개최, 18~22일 전 영업장 무료입장 02-10 다음 김민선, 이나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메달획득은 다음에…이나현 “톱10 성적나왔고 1000m더 발전시킬수 있겠다 생각”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