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목 위한 예열 마쳤다!’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 1분15초76으로 女 1000m 최종 9위…김민선은 18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39 목록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나현과 김민선이 무난하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경기를 마쳤다.<br><br>이나현은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5초76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로써 이나현은 최종 9위에 오르게 됐다. 1분12초31을 써낸 유타 레이르담, 1분12초59의 펨케 콕(이상 네덜란드)이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따냈으며, 동메달은 1분13초95를 올린 다카기 미호(일본)에게 돌아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0/0001111675_001_20260210030111731.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나현.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0/0001111675_002_20260210030111770.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나현. 사진=연합뉴스</em></span>12조에서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레이스를 펼친 이나현은 아웃 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를 과시한 그는 막판 다소 힘에 부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br><br>명실상부 이나현은 한국 빙속의 기대주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메달(100m 금, 팀 스프린트 금, 500m 은, 1000m 동)을 따내며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를 통틀어 여자 500m에서는 랭킹 포인트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br><br>이제 이번 올림픽 첫 레이스를 마친 그는 오는 16일 펼쳐지는 자신의 주종목 여자 500m에서 메달을 정조준할 계획이다.<br><br>한편 11조에서 경기한 김민선은 1분16초24로 최종 18위에 위치했다. 김민선의 주종목 역시 여자 500m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10/0001111675_003_20260210030111804.jpg" alt="" /><em class="img_desc"> 김민선. 사진=연합뉴스</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NFL 시애틀, 11년 전 복수 성공! 뉴잉글랜드 꺾고 슈퍼볼 우승…MVP는 러닝백 케네스 워커 3세 02-10 다음 [동계올림픽] 빙속 여자 1000m 이나현 9위·김민선 18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