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친 죽도록 얻어맞고 2783억 잭팟!…연인은 동계올림픽 금메달 땄다→레이르담 빙속 여자 1000m 금메달+이나현 9위 (2026 밀라노) 작성일 02-1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57_001_2026021002570847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명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미녀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생애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레이르담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21초31의 올림픽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레이르담은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선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엔 메달 색깔을 금빛으로 바꾸며 눈물을 쏟았다.<br><br>레이르담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대표 선발전에서 넘어지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으나 네덜란드빙상협회가 그의 500m 성적 등을 고려한 뒤 1000m 출전권도 부여하면서 자신의 주종목인 1000m에서도 뛰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57_002_20260210025708565.jpg" alt="" /></span><br><br>레이르담은 스피드스케이팅을 넘어 스포츠계에서도 유명한 스타플레이어다.<br><br>레이르담은 연인 폴이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783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폴은 경기 도중 턱뼈 이중골절을 입어 치료와 재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연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밀라노에 왔다.<br><br>2위도 빙속 강국 네덜란드의 신성인 펨케 콕에게 돌아갔다. 콕을 1분12초59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57_003_20260210025708614.jpg" alt="" /></span><br><br>디펜딩 챔피언 다카기 미호(일본)은 1분13초95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한국의 이나현과 김민선은 각각 9위와 18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12조 아웃코스에서 출발해 1분15초76을 기록했다.<br><br>김민선은 11조 아웃코스를 배정받아 1분16초24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10/0001973557_004_20260210025708667.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女 스피드스케이팅 신성 이나현, 생애 첫 올림픽서 9위 [2026 밀라노] 02-10 다음 0.1초의 승부…경정 판도 가르는 ‘확정 검사·소개 항주’ 읽기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