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빙속 신성 이나현, 올림픽 1000m 결선서 1분15초76 작성일 02-10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10/0003493383_001_20260210023413297.jpg" alt="" /><em class="img_desc"> 이나현, 내일을 향해 (밀라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하는 이나현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나현은 9일 여자1000m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6.2.8 jieunlee@yna.co.kr/2026-02-08 22:03:26/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br>‘빙속 신성’ 이나현(20·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첫 경기인 1000m 결선서 1분15초76을 기록했다.<br><br>이나현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000m 결선에서 1분15초76을 기록, 레이스 종료 기준 3위에 올랐다.<br><br>이 기록은 지난해 세운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1분13초92)에는 미치지 모한다.<br><br>이나현은 엘리아 스메딩(영국)과 함께 레이스 12조에 속해 경기장에 입성했다. 이나현은 첫 200m 구간을 17초90으로 주파했다. 이는 12조 기준 3위였다. 이어 600m 구간에선 4위로 내려앉았으나, 마지막에 힘을 내 3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이어진 13조에서 ‘최강’ 펨케 콕(네덜란드)이 1분12초59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5위로 내려앉았다.<br><br>이나현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메달(100m 금, 500m 은·1000m 동, 팀스프린트 금)을 따낸 신동이다.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에선 37초43이라는 당시 주니어 세계기록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br><br>올림픽이 열리는 2025~26 ISU 월드컵 1~4차 대회에선 여자 500m 4위에 올라 김민선(11위)을 앞서며 눈길을 끌었다. 이나현 역시 주 종목은 500m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빙속 여제 다웠다!…김민선, 1분16초24로 스피드스케이팅 女 1000m 마무리 [2026 밀라노] 02-10 다음 '비둘기와 동거' 20살 女, 부모 속여 비위생 문제로 충돌…서장훈 '기겁'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