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와 동거' 20살 女, 부모 속여 비위생 문제로 충돌…서장훈 '기겁' 작성일 02-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6WHBMV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57d49dc7f65a7e0a7a08c7a6365c99cf7c76632c366d01d6ebb4c641fdd6a" dmcf-pid="bQPYXbRf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둘기가 갑자기 날자 서장훈이 당황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oneytoday/20260210022246458hku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D9fosA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oneytoday/20260210022246458hk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둘기가 갑자기 날자 서장훈이 당황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6b08b536e5c4f22d5da1e9276071f8a30ff58ac78f3855ab8fadb7b0e9b34e" dmcf-pid="KxQGZKe45z" dmcf-ptype="general">비둘기와 동거를 하는 한 고민녀가 비위생 문제로 어머니와 충돌했다.</p> <p contents-hash="86dce10f17732ca9d933c320538502f08865f66aa37f6fa081786c615a66cfe2" dmcf-pid="9MxH59d857" dmcf-ptype="general">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1회에서는 비둘기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한 20살 고민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39fb166fd35806ef80150357c9b673beabc016aa56d0451dd4b32ae899e750a" dmcf-pid="2RMX12J6Yu" dmcf-ptype="general">이날 고민녀는 "비둘기를 키우면서 안 좋은 시선과 여러 사건 사고가 잦아 힘들다"며 비둘기를 키우며 생기는 오해와 갈등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ae235482ae37ce0af30200dfa629bce9b5488adfeb6cb52da8fbd558801bb8a" dmcf-pid="VeRZtViP5U"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비둘기 키운 지 1년 다 돼가는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다"며 "우연히 반려새를 키우는 친구를 만나게 됐다. 비둘기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친구가 '비둘기는 깨끗하고 똑똑하다'며 편견을 깨줬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d9adc67f6deeedc3749fa4a4ac39357ac778c5cf20661494b4f0a076b782a1" dmcf-pid="fde5FfnQHp"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위 비둘기를 새끼 때부터 키웠다.</p> <p contents-hash="36ade3c1e706369d1df3f8262848745c3bebe06a1acb3a07262740b7e4d1d2ee" dmcf-pid="4UpErHzt10"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태어났을 때 엄마한테 '야생에서 새를 주웠는데 잠시 돌보고 야생에 방생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 어릴 때는 엄마가 좋아했는데 다 크니까 '언제 풀어줄 거냐'며 양육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93897ab58819cf32864a3e0b2f314f0bd1c78d1d24f9b81869a2cf866e6862c" dmcf-pid="8uUDmXqFY3" dmcf-ptype="general">문제는 비둘기들의 대소변 문제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886468e38b7c5b555e777b92cf2aaea6c0a3fa3b9cba46291dfef2f33dcfb9" dmcf-pid="67uwsZB3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둘기와 동거하는 고민녀에게 조언을 해주는 서장훈과 이수근.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oneytoday/20260210022247907kmib.jpg" data-org-width="988" dmcf-mid="qolxeDyO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moneytoday/20260210022247907km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둘기와 동거하는 고민녀에게 조언을 해주는 서장훈과 이수근.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2f84bf39a67cdcb4f7645de43de082b70dd4ba2dd0e142e8d31389f9cd0559" dmcf-pid="Pz7rO5b0Gt" dmcf-ptype="general">고민녀는 "(비둘기들이) 날 때마다 옷장, 책장에 대변을 눈다. 바로 치우긴 하지만 부모님이 '너무 더러워서 집에서 키우기 어렵다'고 하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e45ea3b9eb1db3e050843cbfbd6cc915c4026e896b719beb760fa7cbf1988e7" dmcf-pid="QqzmI1KpY1" dmcf-ptype="general">동시에 서장훈은 비둘기를 보며 "(비둘기들이) 깨끗하다. 얘네는 목욕도 시키냐"며 직접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e109cc309a2754ab09be516e129dc17ec990c1c9180c635fd20d18bd23ad4ac" dmcf-pid="xBqsCt9U15" dmcf-ptype="general">이때 비둘기가 갑자기 날갯짓을 하자 서장훈은 놀라며 손을 뻗었지만 비둘기는 이내 서장훈에 손에 앉아 안정을 취했다.</p> <p contents-hash="74f51bc1618bc938114710b00729b5871f8c01389f08ce163145e200fe731f0f" dmcf-pid="ywD9fosAZZ"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동물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동물은 가족이다. 고민녀 입장에서는 키우는 동안 의지도 되고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며 고민녀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c52278c7ee373127e5823ce8a750282f9d16571a0d4260153e02c1a4ebd32288" dmcf-pid="Wrw24gOcGX" dmcf-ptype="general">이어 곧 대학 입학을 앞두고 독립을 앞둔 고민녀의 부모님께 "기숙사나 자취나 비용이 별 차이가 없다면 딸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게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YmrV8aIk5H"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빙속 신성 이나현, 올림픽 1000m 결선서 1분15초76 02-10 다음 한국인 두번째 IOC 집행위원 김재열 회장, “젊은 후배들 국제 스포츠행정서 성장하도록 돕겠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