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입 337억원 中 구아이링, 두번 넘어지고 슬로프스타일 은메달 작성일 02-10 5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0/0003502236_001_20260210020412772.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23·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다. <br> <br> 구아이링은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6.58점을 기록, 마틸데 그레몽(스위스·86.96점)에 0.38점 뒤져 2위를 기록했다. <br> <br> 직전 2022년 베이징 올림픽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금메달을 따냈던 구아이링은 슬로프스타일에서는 2회 연속 은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출발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0/0003502236_002_20260210020412845.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 대표 구아이링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다. 미국 스탠퍼드대를 다니며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10만명을 넘는 인플루언서다. <br> <br>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1년 수입이 2300만달러(약 337억원)로 이번 올림픽 선수 중 가장 많다. 경기 상금은 1억원 남짓에 불과하지만 SNS와 중국 브랜드 모델로 엄청난 수입을 벌어 들였다. 국적이 모호해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욕을 먹는 선수다. <br> <br>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도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슬로프스타일에 모두 도전한다. 첫 번째 종목인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1차 시기 넘어진 뒤 2차 시기에서 75.3점을 받아 2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른 바 있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ab_zoom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10/0003502236_003_20260210020412889.jpg" alt="" /><em class="img_desc">프리스타일 스키 스타 구아이링.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슬로프스타일은 스키를 타고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웨이브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며 구사하는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구아이링은 3번의 기회에서 그중 최고 점수를 성적으로 삼는 이날 결선에선 1차 시기 86.58점을 따냈다. <br> <br> 하지만 구아이링은 2차와 3차 시기에서는 모두 첫 번째 레일 구간에서 넘어졌다. 결국 2차 시기에 86.96점을 올린 그레몽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br> <br> 그레몽은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구아이링을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생일 다음 날 결선에 나선 그레몽은 우승이 확정된 뒤 맞이한 3차 시기에선 스위스 국기를 망토처럼 두르고 코스를 내려오며 자축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도 '직격 비판' 날렸던 '러시아 도핑 스캔들' 지도자, 뻔뻔히 올림픽 무대 활보... "상상도 못 했다" 분노 폭발 [밀라노 올림픽] 02-1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제25회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