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응원한 김길리·유튜브 찍는 이준서 작성일 02-10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 TMI] <br>쇼트트랙 대표팀 컨디션 관리 방법 <br>임종언, 홀로 1시간 동안 훈련 매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0/2026020919310655294_1770641984_1770626589_20260210013007837.jpg" alt="" /><em class="img_desc">이준서(왼쪽)와 김길리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 중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입성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컨디션 관리에 나서고 있다.<br><br>여자 대표팀의 ‘핵심’ 김길리(21)는 여유로운 태도로 첫 올림픽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8일(한국시간)에는 훈련 전 동료들과 스노보드 김상겸의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 순간을 지켜보며 금메달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br><br>김길리는 9일 취재진을 만나 “너무 소리를 지르며 경기를 봐서 목이 아플 정도”라며 “김상겸 선수가 메달을 따서 매우 기뻤다. 나도 금메달을 따서 많은 분께 축하 인사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br><br>남자 대표팀 주장 이준서(25)는 ‘운동선수 겸 유튜버’로 활동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구독자 9만여명의 채널 ‘내뒤로다준서’를 운영하는 그는 선수촌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준서는 20년 만에 탈환을 노리는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성적도 잘 내고 재밌는 영상도 올려 구독자를 20만명까지 늘리고 싶다”고 했다.<br><br>남자 대표팀 ‘에이스’ 임종언(18)은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는 연습벌레 유형이다. 그는 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의 연습링크에서 1시간 동안 ‘나 홀로 담금질’을 소화했다.<br><br>임종언은 전날에도 여자 대표팀의 베테랑 심석희와 단둘이 훈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윤재명 감독은 “요즘 애들은 강제로 시키면 안 하는데 본인이 훈련 욕심이 많다”며 혀를 내둘렀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현지 적응을 위해 일찌감치 밀라노에 도착했다. 경기가 끝나는 21일까지 체류 기간이 한 달에 달해 ‘페이스 조절’도 메달 사냥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관련자료 이전 “준비된 메달리스트 다음 올림픽도 가능” 02-10 다음 '약물·음주운전·뺑소니 논란' 존 존스, 결국 발목! "타이틀 박탈, GOAT 아냐" 하빕 코치, 소신 발언 "부정행위 적발, 역대 최고로 안 봐"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