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음주운전·뺑소니 논란' 존 존스, 결국 발목! "타이틀 박탈, GOAT 아냐" 하빕 코치, 소신 발언 "부정행위 적발, 역대 최고로 안 봐" 작성일 02-10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78_001_2026021001301042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존 존스를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로 보지 않는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오랜 코치가 존스의 GOAT 자격에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78_002_20260210013010469.png" alt="" /></span></div><br><br>매체에 따르면 하빕의 코치 하비에르 멘데스는 '아흐마드 마흐무드 쇼'를 통해 "지금 내 기준 1순위는 이슬람 마카체프다. 그리고 나에게 GOAT는 하빕"이라고 운을 뗐다.<br><br>그러면서 "존스를 그 범주에 넣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대가를 치렀고, 타이틀을 박탈당했기 때문이다. 어느 종목이든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다 적발되면, 어떻게 최고로 평가받을 수 있겠는가?"라고 꼬집었다.<br><br>이어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땄다가, 나중에 부정행위가 밝혀져 메달을 박탈당한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다른 스포츠에서 사실이라면 MMA에서도 그래야 한다. 그래서 나는 역대 최고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78_003_20260210013010512.jpg" alt="" /></span></div><br><br>존스는 UFC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이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모두 제패했으며, 만 23세의 나이로 UFC 최연소 챔피언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br><br>특히 장기간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그의 패배 이력. 존스는 커리어 통산 28승을 거두는 동안, KO나 판정으로 패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공식 전적에 남아 있는 유일한 패배는 맷 해밀과의 경기에서 수직 엘보를 사용해 기록된 반칙패뿐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10/0002242078_004_20260210013010551.jpg" alt="" /></span></div><br><br>다만 옥타곤 밖에서는 끊임없는 잡음이 따라다녔다.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건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논란을 키웠다. 여기에 더해 2016년 UFC 200에서 다니엘 코미어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미국 반도핑기구(USADA) 금지 약물인 클로미펜과 레트로졸 양성 반응이 나오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로 인해 1년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라이트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박탈당했다.<br><br>이후 2017년 UFC 214 이후에도 튜리나볼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서 해당 경기 승리는 무효 처리됐고, 타이틀 역시 다시 박탈됐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 때문에 존스의 커리어에 오점을 남기게 됐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흐마드 마흐무드 쇼<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상겸 응원한 김길리·유튜브 찍는 이준서 02-10 다음 맏형이 해낸 설상, 이제 新바람 분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