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00만 돌파… 올해 첫 주말 최고 기록 작성일 02-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해진 주연… 유배지의 단종 이야기<br>11일 개봉 ‘휴민트’와 동반 흥행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Q2eDyO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ed7d61ed6fbd8e38f81c8a86a5e96bf6f77f64098e54aa775cbdd8f8fb412" dmcf-pid="9nxVdwWI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kukminilbo/20260210011944405chqx.jpg" data-org-width="640" dmcf-mid="biLMNltW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kukminilbo/20260210011944405ch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fa908095a751362a241d526cd9959c0fe14a654edae74b838aecb5bf597124" dmcf-pid="2LMfJrYCST" dmcf-ptype="general"><br>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p> <p contents-hash="08fa3eed8b8fed87a7fea2fc95565eb9db17dd4ecf084c2a3cf31b6b68c6fecd" dmcf-pid="VoR4imGhCv" dmcf-ptype="general">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첫째 주 주말(6~8일) 동안 76만18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9f6d50c06aec3c03d5c121f9d29097788dc185e610511a7bf414c184403f9636" dmcf-pid="fge8nsHlSS" dmcf-ptype="general">이는 2026년 개봉작 중 첫 주말 최고 기록으로, 경쟁작 ‘아바타: 불과 재’(63만명)와 ‘만약에 우리’(34만명)를 크게 앞섰다. 유해진의 전작 ‘야당’의 개봉 첫 주말 스코어(61만명)도 넘어서는 성적이다.</p> <p contents-hash="d4fa48198d338407e47e8bfbe493bd5c947f2308a5b2ce872248884143506f29" dmcf-pid="4ad6LOXSll" dmcf-ptype="general">영화는 계유정난 이후 폐위된 단종의 생애 마지막 4개월,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의 삶을 그렸다. 단종의 시신을 수습한 인물로 기록된 엄흥도를 중심으로 유배지에서 맺은 인간적 유대를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기존 비운의 어린 군주 이미지를 넘어 인간 이홍위(단종의 본명)의 모습에 집중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f338b60c8cc5d0acb2adadaf86568c77b981a42b99d5785d7abe50d8472ca7d" dmcf-pid="8NJPoIZvCh" dmcf-ptype="general">엄흥도 역의 유해진, 단종 역의 박지훈, 한명회 역의 유지태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실제 단종의 유배지였던 강원도 영월의 영상미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9.19점, CGV 골든에그지수는 97%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의 남자’와 흥행 추이가 유사하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p> <p contents-hash="6c9fdf609f607def485257e143a41451eab56e4da392379790722d350c9e223b" dmcf-pid="6ZTOGqx2hC"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와 ‘넘버원’이 11일 개봉되면서 극장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9일 기준 예매율 1위는 ‘휴민트’, 2위는 ‘왕과 사는 남자’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 두 편이 나란히 극장가 흥행을 이끄는 ‘쌍끌이’ 흐름이 형성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3717b6a637d5700ee9f9f913e111e6031a35d8866fd29dfa5d0853508f5e03ce" dmcf-pid="P5yIHBMVlI"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Q1WCXbRfTO"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 맞아?"…경륜 30기 윤명호, 우수급 판 뒤집었다 02-10 다음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 ‘글로벌 지향하는 서사와 정체성’ 로고모션 공개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