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호 금메달’ 폰 알멘, 첫 2관왕까지 “네프 덕분, 미쳤다는 말밖엔” 작성일 02-10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272_001_20260210012212585.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2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주인공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다.<br> <br> 폰 알멘은 10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 탕기 네프와 함께 출전했다. 활강과 회전 합계 2분44초04를 기록해 전체 1위에 올랐다. <br> <br> 폰 알멘은 지난 7일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 1호 금메달을 획득했다. 팀 복합 경기에서도 활강 종목에 나서 동료와 금메달을 합작했다.<br> <br> 알파인 스키 팀 복합은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각각 활강과 회전 종목 경기를 치르는 종목이다. 각자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br> <br> 이날 폰 알멘은 1분52초2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으며 전체 4위에 머물렀다. 회전 경기에 나선 네프가 51초82를 기록하며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br> <br> 2관왕에 성공한 폰 알멘은 감격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정말 말도 안 된다. 미친 것 같은 기분”이라면서 “남자 활강 개인전 경기는 내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 오늘은 네프가 훨씬 더 큰 몫을 해냈다. 정말 놀랍고, 미쳤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동료에게 공을 돌렸다.<br> <br> 자신의 기록이 4위라는 것을 확인했을 땐 사실 크게 긴장했다. “무릎에 땀이 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폰 알멘은 “네프가 정말 완벽하게 해냈다. 다른 선수들보다 거의 1초나 앞섰다. 말문이 막혔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br> <br> 정작 네프는 담담했다. “계획은 단순했다. 모든 걸 쏟아 붓고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나는 내 경기에만 집중했다. 오늘 경기는 믿기 힘들 만큼 멋진 여정이었다”고 미소를 지었다.<br> <br> 한편, 은메달은 공동 수상으로 이뤄졌다. 오스트리아(빈첸트 크리치마이어-마누엘 펠러)팀과 또 다른 스위스팀, 마르코 오데르마트-로이크 메이야르가 차지했다. 100분의 1초까지 동일한 기록(2분45초03)을 내며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0/0000735272_002_20260210012212678.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 ‘글로벌 지향하는 서사와 정체성’ 로고모션 공개 02-10 다음 '역대 최고 일본' 진짜 잘하네, 전원 결선행! 스노보드 금-은-동 싹쓸이 도전→'필살기 준비' 韓 18세 소녀가 막는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