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목수’ 폰 알멘, 첫 金 이어 첫 2관왕까지 작성일 02-10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0/0000913723_001_20260210010510484.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을 딴 뒤 국기를 들고 기뻐하는 스위스의 프란요 폰 알멘(오른쪽)과 탕기 네프. 보르미오=AP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인 프란요 폰 알멘(24·스위스)이 대회 첫 2관왕에도 이름을 올렸다.<br><br>폰 알멘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 탕기 네프와 '스위스 2팀'으로 출전해 합계 2분 44초 04의 기록으로 이번 대회 자신의 두 번째 금메달을 가져갔다.<br><br>알파인 스키 팀 복합은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한 명씩 회전과 활강 경기를 치러 합산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br><br>목수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폰 알멘은 지난 7일 남자 활강에서 대회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 데 이어 첫 2관왕의 기쁨도 누렸다.<br><br>폰 알멘은 이날 팀 복합 활강 주자로 나서서 1분 52초22로 전체 4위에 그쳤으나 회전 주자 네프가 전체 1위 기록에 해당하는 51초 82만에 레이스를 마치면서 합계 1위로 정상에 올랐다.<br><br>폰 알멘-네프에 이어 오스트리아의 빈첸트 크리치마이어-마누엘 펠러, '스위스 1팀'인 마르코 오데르마트-로이크 메이야르가 100분의 1초까지 같은 2분 45초 03의 기록으로 공동 은메달을 가져갔다. <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3' 이유정, 최창진과 결별설 "이별 생각할 만큼 큰 다툼…'완전 정리' 아냐" 02-10 다음 '대회 첫 금' 스위스 스키 폰 알멘, 첫 2관왕에도 등극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