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슬롭’에 칼 든 유튜브… 대형 채널 16곳 사라져 작성일 02-1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양산형 유튜버 활동에 제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n4wG71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9ed46303a9242030f14fa19ecf11643ec899d2e570552d946cfcee843bd10" dmcf-pid="G9Fv9iwa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작년 4월 미 캘리포니아에서 유튜브 로고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 모습.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chosun/20260210003547114htrn.jpg" data-org-width="5000" dmcf-mid="Wkd2kypX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chosun/20260210003547114ht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작년 4월 미 캘리포니아에서 유튜브 로고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 모습.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452b4e83eb11706e26bf3089cfb03807d90810e13c91334c7a340d6dfb0307" dmcf-pid="H23T2nrNtM" dmcf-ptype="general">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복사+붙여넣기’ 식으로 영상을 대량 생산해 돈을 버는 이른바 ‘AI 양산형 유튜버’들의 활동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플랫폼 생태계를 교란한다는 이유로 저품질 AI 콘텐츠, 일명 ‘AI 슬롭(Slop·찌꺼기)’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 작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7f6f32f934870bc5eaba20ebeb25fe23eaaf8e55ad516e820306ea86fd34c25" dmcf-pid="XV0yVLmj1x"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AI 슬롭 채널’ 상위 100곳 중 16곳이 영구 삭제되거나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AI 슬롭 채널 순위는 미국의 동영상 편집 플랫폼 캡윙이 지난해 11월 조사한 결과다.</p> <p contents-hash="6a053072331fac4b884e9d9efc905ea009a632b616788483d339d3a412249056" dmcf-pid="ZfpWfosAXQ" dmcf-ptype="general">미국 IT 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에 따르면, 삭제된 16개 AI 슬롭 채널의 누적 조회 수는 약 47억회에 달한다. 이 채널들의 총 구독자 수는 3500만명 이상, 연간 추정 수익은 1000만달러(약 147억원)다. 예컨대 ‘임페리오 데 헤수스(Imperio de Jesús)’라는 채널은 종교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퀴즈 형식의 활동 영상을 올려왔고, 구독자는 약 580만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69aa75e0ca637bb12c35d2df3b3dd18b8393eed7b008d7249dc1dc1fcbb21baa" dmcf-pid="54UY4gOctP" dmcf-ptype="general">이러한 채널들이 사라진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들 채널이 한꺼번에 삭제된 점을 미뤄 유튜브가 ‘AI 슬롭’ 관리 차원에서 정리에 나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eae6faf1dca0035a3999628915b452fa3a971d23da207f05726b8f47495ee3b" dmcf-pid="18uG8aIkG6"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최우선 과제로 “AI 기반 저품질 콘텐츠와의 싸움”을 언급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da5812c95c7881b3fdb6bdebe0b74a1b5d157430b0413ae40530a951e613a1c" dmcf-pid="t67H6NCEH8"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스팸 및 클릭베이트(낚시성 콘텐츠)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 저급 콘텐츠를 걸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수익 창출 정책은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 자체를 제재하지는 않는다. 다만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생성된 콘텐츠나, 교육적 가치 없이 텍스트만 읽어주는 영상은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규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1e4ae49245ad9f3ae31487c7f6ff2a1ceef010112b33b6ca5d91d62a1bb3e1" dmcf-pid="FPzXPjhDt4" dmcf-ptype="general">틱톡은 AI 생성 콘텐츠에 별도의 표시를 하도록 요구하고, AI 음성이나 딥페이크 사용의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트라이폴드, 美서도 5분만에 품절 02-10 다음 AI 저작권 소송… 빅테크들 손 들어주는 美 법정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