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LIVE]'韓 떠나 중국 귀화'→'14억 희망' 린샤오쥔, 첫 경기부터 위기! '오렌지 에이스'와 예선 대격돌...신동민, '단지누와 한 조' 편성 작성일 02-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0/2026021001000622600042041_20260210003311387.jpg" alt="" /><em class="img_desc">(260129) -- BEIJING, Jan. 29, 2026 (Xinhua) -- Chinese short track speed skater Lin Xiaojun puts on helmet during a training session ahead of the upcoming Milan-Cortina 2026 Winter Olympics in Beijing, China, Jan. 29, 2026. (Xinhua/Li Ming)<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0/2026021001000622600042045_2026021000331139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에서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트랙을 돌고 있는 임종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0/2026021001000622600042046_20260210003311402.jpg" alt="" /><em class="img_desc">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에서 쇼트트랙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트랙을 돌고 있는 황대헌.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6/</em></span>[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쇼트트랙이 본격적인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여정을 시작한다. 남자부 개인전의 문을 여는 종목은 1000m다. <br><br>남자부 1000m는 대한민국이 메달의 한을 갖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이정수의 금메달 이후 남자 1000m에서 메달이 없다. 2014년 소치에서는 남자부 메달이 하나도 없었으며, 2018년 평창에선 1500m와 500m에서만 메달이 나왔다. 2022년 베이징에서도 1000m는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0/2026021001000622600042044_20260210003311409.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했다. 몸을 풀고 있는 캐나다 대표팀 단지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0/2026021001000622600042043_2026021000331141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연습링크에서 훈련을 했다. 몸을 풀고 있는 신동민.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5/</em></span>한국은 남자 1000m에 임종언(19·고양시청), 황대헌(27·강원도청), 신동민(21·화성시청)이 출격한다. 임종언, 황대헌은 예선에서 무난한 조편성으로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임종언은 스팅 데스머트(벨기에), 루카 스페첸하우저(이탈리아), 곽즈펑(홍콩)과 한 조다. 황대헌은 펠릭스 루셀(캐나다), 피젼 펠릭스(폴란드), 퇸 부르(네덜란드)와 같은 조다. 위협적인 경쟁자가 없다. <br><br>반면 신동민은 강력한 경쟁자와 예선 조를 이뤘다. 바로 윌리엄 단지누다. 단지누는 올 시즌 월드투어 당시 대회 역대 최초로 500m, 1000m, 1500m, 5000m 계주, 2000m 혼성계주까지 5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압도적인 질주를 선보였다. 2024~2025시즌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샤를 아믈랭 이후 11년 만에 캐나다 선수의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2025~2026시즌도 종합 우승으로 활약은 여전했다. 신동민은 예선보다 강력한 우승 후보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0/2026021001000622600042042_20260210003311425.jpg" alt="" /><em class="img_desc">(260129) -- BEIJING, Jan. 29, 2026 (Xinhua) -- Chinese short track speed skater Lin Xiaojun (L) attends a training session ahead of the upcoming Milan-Cortina 2026 Winter Olympics in Beijing, China, Jan. 29, 2026. (Xinhua/Zhang Chen)<br><b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중국의 희망'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도 예선부터 쉽지 않은 조에 포함됐다. 네덜란드 에이스인 옌스 판트바우트와 한 조에 묶였다. 1위 자리를 두고 힘겨운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으로 출전한 브랜든 김은 슌룽(중국)과 함께 1000m로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br><br>1000m부터 시작될 남자부 개인전도 어떤 선수가 두각을 나타낼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예선부터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열 IOC 집행위원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만들 것” 02-10 다음 “빗썸 거래소, 매매 반영한 내부장부 공개 안해 유령코인 발생”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