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회 첫 금' 스위스 스키 폰 알멘, 첫 2관왕 영예도 작성일 02-1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RU20260209575201009_P4_2026021000201959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팀 복합 금메달 합작한 탕기 네프(왼쪽)와 프란요 폰 알멘<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밀라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을 획득한 스위스 알파인 스키의 프란요 폰 알멘(24)이 대회 첫 2관왕에도 등극했다.<br><br> 폰 알멘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팀 복합 경기에 탕기 네프와 '스위스 2팀'을 이뤄 출전해 합계 기록 2분 44초 0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 알파인 스키 팀 복합은 두 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한 명씩 회전과 활강 경기를 치러 합산한 기록으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RU20260209445401009_P4_20260210002019603.jpg" alt="" /><em class="img_desc">폰 알멘의 경기 모습<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여름에는 목수로 건설 현장에서 일해온 이력으로 더 유명해진 폰 알멘은 이번 대회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 7일 남자 활강에서 우승하며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 데 이어 복합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첫 2관왕에도 올랐다.<br><br> 폰 알멘은 이날 팀 복합 활강 주자로 나서서 1분 52초22로 전체 4위에 그쳤으나 회전 주자 네프가 전체 1위 기록에 해당하는 51초 82만에 레이스를 마치면서 합계에서 1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0/PAP20260209382901009_P4_20260210002019611.jpg" alt="" /><em class="img_desc">공동 은메달 획득한 로이크 메이야르(왼쪽부터), 마르코 오데르마트, 마누엘 펠러, 빈첸트 크리히마이어 [AP=연합뉴스]</em></span><br><br> 이 종목에서는 폰 알멘-네프에 이어 두 팀이 100분의 1초까지 같은 2분 45초 03의 기록으로 공동 은메달을 가져갔다.<br><br> 오스트리아의 빈첸트 크리치마이어-마누엘 펠러, '스위스 1팀'인 마르코 오데르마트-로이크 메이야르가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남자 활강에서 4위에 그쳤던 이번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남자부 종합 1위 오데르마트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br><br> 이날 팀의 회전 주자로 나선 오데르마트는 1분 52초 08의 전체 3위 기록을 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성덕’ 미미미누, 지드래곤 앞 오열 끝에…‘상상 초월 선물’ 받았다 [SD셀픽] 02-10 다음 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메달은 깨진다!…선수들 입상하고도 '울상' [2026 밀라노]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