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헤어진 연인에 매달렸다…“겨울에 집 앞에서 3시간 대기”(아근진) 작성일 02-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AzW7PK7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abbae459813488aa7df0d7f39ce55f64959efed74886119a42b845857e080" dmcf-pid="7RcqYzQ9F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donga/20260210001437019mmdt.jpg" data-org-width="647" dmcf-mid="UgxGDYu5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sportsdonga/20260210001437019mmd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e41a2d5c3b13cd571ab50935801330bccf97fb05e6acbb883d7c665e4818dc3" dmcf-pid="zekBGqx2z5"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소민이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뒤 집 앞에서 3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37b3881b399493a169a77af5a72235342e14244818cb08cf5b32c19840e0245b" dmcf-pid="qdEbHBMVFZ"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전소민은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1a2afcb6de809a3c1d3a30bb3893dda81edb67ff01bae03c520139e27220921" dmcf-pid="BJDKXbRf0X"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자신이 쓴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에 대해 “옛날에 만났던 남자 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이 없었다”며 “술을 안 마셔서 연락을 안 하는 게 아닐까 싶어서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afaac4fabad6640b730b19a86f2e38644c4a88c96cb8abfe0b5ba840f34da1" dmcf-pid="biw9ZKe4FH"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그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 달라고 부탁해 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전 남자 친구는 “네가 전화를 안 해야지”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c2bc3b95c1d59c179955ab87a872e202f6e9a9add426d0cc1119e6e851b24f" dmcf-pid="Knr259d83G" dmcf-ptype="general">이어 ‘헤어지고 나서 어디까지 해봤느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고 답했다. 그는 “겨울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복도 계단에 앉아 있었다. 경비 아저씨가 뭐 하냐고 해서 나갔다가 다시 몰래 들어와 3시간을 기다렸다”며 “불쌍해 보이려고 ‘오빠 나 너무 춥다’라고 문자도 보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073507d4e395da6a61583cdd184a806bc6a9f15533bb3055ce975d5375ca669" dmcf-pid="9LmV12J6UY"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없는 척하는 느낌이었다. 답장은 ‘장례식장 갔다가 안 들어온다’였고, 결국 한참 기다리다 집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감기에 걸려 열이 났다. 라면을 먹으면서 ‘우리 엄마, 아빠가 나 이러라고 낳고 키워주신 건 아닌데 내가 나를 챙기자’고 마음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f788d9b2d336fc6982df2460f20a6ac65e73ccafe45687081da29ece7c97fe" dmcf-pid="2LmV12J67W"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 남자를 더 좋아한 거냐”고 묻자 전소민은 “맞다. 내가 더 많이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VosftViP7y"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기성·이은비·윤정수·심현섭, 49금 토크 (조선의 사랑꾼) 02-10 다음 "기다렸다 쇼트트랙" 강원도청 황대헌 밀라노 빙판 뜬다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