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첫 금메달 딴 '스위스 목수' 폰 알멘, 첫 2관왕 등극 작성일 02-1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10/0004114169_001_20260210001211785.jpg" alt="" /><em class="img_desc">알파인 스키 팀 콤바인 금메달을 딴 스위스. 연합뉴스</em></span><br>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2관왕에 올랐다.<br><br>폰 알멘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팀 콤바인(활강+회전)에서 탕기 네프(스위스)와 함께 합계 2분44초04를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팀 콤바인은 활강과 회전을 결합한 새 종목이다. 2명(활강 1명, 회전 1명)이 한 팀을 이뤄 출전하고, 두 종목 기록을 합산해 메달 색깔을 가린다. 국가별로 복수의 팀이 출전할 수 있다.<br><br>폰 알멘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17세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목수로 일했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던 스토리가 알려지면서 박수를 받았다.<br><br>다만 팀 콤바인에서는 살짝 주춤했다. 1분52초22를 기록, 활강 선수 중 4위에 그쳤다.<br><br>하지만 회전에 나선 네프가 51초82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면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합계 2분44초04를 기록, 2분45초03의 빈센트 크리히마이어-마누엘 펠러(오스트리아), 마르코 오데르마트-로이크 메이라드(스위스)를 제쳤다. 공동 은메달이다.<br><br>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은메달리스트 조반지 프란초니(이탈리아)는 활강 1위를 기록했지만, 전체 7위에 머물렀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기다렸다 쇼트트랙" 강원도청 황대헌 밀라노 빙판 뜬다 02-10 다음 펄쩍 뛰다 망가진 금메달 잇따르자…조직위 “원인 조사 후 해결할 것”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