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통일교와 공모자들 작성일 02-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MIDYu5n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cd045634a0e296cd791ca628df44aec30a95cd1e9a73985dd889205e63416a" dmcf-pid="FnRCwG71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D수첩’ 피디수첩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0/bntnews/20260210000245730kzww.jpg" data-org-width="680" dmcf-mid="1hmp59d8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0/bntnews/20260210000245730kz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D수첩’ 피디수첩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e3545595a6ba4ba238b48e5b8f6e000173f70898a5cb80dba857bcf9febc2f" dmcf-pid="3LehrHztJr" dmcf-ptype="general">‘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통일교)과 정치권의 유착 의혹’이 대한민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통일교-정치인들의 금품 로비 의혹이 여야 정치권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PD수첩’은 통일교 내부 문건 ‘TM(True Mother 한학자) 특별보고’ 3,200여 쪽을 입수했다. </p> <p contents-hash="d5f679268329db396c63906ec09ecc4d2be0f290011264680fba86a04e775659" dmcf-pid="0odlmXqFMw" dmcf-ptype="general">정치권 인사들의 관리 실태가 낱낱이 기록된, 하나의 자백과 같은 문건이었다. 통일교와 정치권의 연결고리는 어디까지 이어진 것일까? 3,200여 쪽의 방대한 자료에 담긴 정교 유착의 실체를 추적해 봤다.</p> <p contents-hash="8388fa7c9a96355efed01ad1bb514d28f88f3107a6107960ba0fd4eb01753d45" dmcf-pid="px4DNltWMD" dmcf-ptype="general"><strong>통일교 금품 로비 의혹의 당사자를 만나다!</strong></p> <p contents-hash="3d819a7b572bc04544eb1f4203447005133e28f70ea06df6779da2d05e0ea8a0" dmcf-pid="UM8wjSFYiE" dmcf-ptype="general">2025년 12월, 국가수사본부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혐의로 입건했다. 통일교 2인자였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김건희에 이어 금품을 건넸다고 특검에 추가 지목한 인물들이다. </p> <p contents-hash="fb9c31712cd445f3344843e895cd4421aa27b5667c4da32e1eb348c42b073874" dmcf-pid="uR6rAv3GRk" dmcf-ptype="general">세 정치인은 ‘TM 특별보고’에도 반복 등장했다. 김규환·임종성 전 의원의 이름은 각각 29회, 14회 언급됐고, 통일교 행사도 각각 12회, 28회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규환 전 의원은 한 행사에서 한학자 총재를 ‘세계 평화의 어머니’라 부르는 등 칭송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e3e1833fe24ab0f77596d473e7d2fe480d3b4ddc3ca47048a4e10dd729f417c" dmcf-pid="7ePmcT0Hec" dmcf-ptype="general">정치권 접촉 창구로 지목되는, 이른바 통일교의 ‘핵심 인물’을 포착한 ‘PD수첩’. 금품 수수 혐의로 지목된 당사자 역시 직접 찾아가 직격 인터뷰했다. 거듭 제기된 의혹에 대해 그들은 과연 어떤 입장을 밝혔을까?</p> <p contents-hash="c09e7f587739b217caaa9f23bf8c5efb9f82dfcef70b09e7f290b1648e319c67" dmcf-pid="zdQskypXnA" dmcf-ptype="general"><strong>법 위에 세워진 ‘천정궁’과 ‘천원궁’? 그곳에 숨겨진 비밀</strong></p> <p contents-hash="9afbc3c9c50057a5e45e9be4704d8fa160c20c93b3e1c2d828db8b491715a025" dmcf-pid="qJxOEWUZij" dmcf-ptype="general">통일교 ‘성지’로 불리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 일대에는 통일교 관련 사업체 30여 곳이 밀집해 있고, 그 중심에는 거대한 궁전인 ‘천정궁’과 ‘천원궁’이 들어서 있다. </p> <p contents-hash="6bf91edaf96aa7747d9fc01cf5424951eb58ff88f96618fd5b10944693ce95c2" dmcf-pid="BiMIDYu5eN" dmcf-ptype="general">특히 천원궁의 대지면적은 약 5만 제곱미터, 축구장 약 7개를 합쳐놓은 초대형 시설이다. 전문가들은 해당 부지에 대규모 종교시설로서의 인허가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 지적한다. </p> <p contents-hash="b65feae57665dbe439f9b70d40b61a404a68c19d4aabaa421c47950e5d8bc5f3" dmcf-pid="bnRCwG71Ra" dmcf-ptype="general">그런데 ‘PD수첩’ 취재 결과, 두 건물 모두 다른 용도로 허가받은 뒤, 준공 이후 종교시설로 변경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중 한 건물은 용도 변경 전, 종교시설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적용해달라며 약 80억 원 환급까지 요청했던 정황도 포착했다는데… </p> <p contents-hash="fc371ea6361160b9133c361af7fb7e78f50f38fe370d08217704012968556700" dmcf-pid="KLehrHztMg" dmcf-ptype="general">천정궁과 천원궁 건립 및 용도 변경 과정에 특혜 행정은 없었을까? 그 내막을 파헤쳐봤다.<br> <br><strong>가평은 어떻게 통일교 ‘소왕국’이 되었나 </strong></p> <p contents-hash="5d2d9f220d6f0d0cea831d52b3f99982cb878a2a57b1fa95e7d654d149abafcc" dmcf-pid="9odlmXqFJo" dmcf-ptype="general">정교분리라는 헌법 원칙과는 달리, 현실 정치에 깊숙이 개입해 교세 확장을 꾀해 온 통일교. 그들의 구상은 통일교의 본거지 가평에서 ‘통일교 왕국’으로 현실화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aabbc8cff1a49c62390b807e28916fd7370cffbc192dfcc188436839ad90eb57" dmcf-pid="29zoeDyOiL" dmcf-ptype="general">2022년 지방선거 전, 통일교 산하 단체가 주최한 가평군수 후보자 간담회는 그 실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체 후보자 5명 중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들은 연신 통일교를 치켜세우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지역 수장을 뽑는 선거에서 특정 종교 단체가 사실상 ‘검증 무대’를 연 셈이었다.</p> <p contents-hash="5760f75396aee4f329e1dad2f5c416a36dd81203337ba1c8e17b0bcc3b8d69e5" dmcf-pid="V2qgdwWIen" dmcf-ptype="general">“공직자 시절부터 천원단지 (통일교 성지) 개발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까지 어려운 부분이 있을 때마다 제가 나서 물꼬를 텄습니다. 솔직히 이게 흑자가 나기 어려운 사업이거든요.” - 서태원 당시 군수 후보자(현 가평군수) / 후보자 간담회 中 -</p> <p contents-hash="dc2f35a0afa6a78777417e9edb170a8e0e8547c650c374943d473964c6cd3ca0" dmcf-pid="fVBaJrYCni" dmcf-ptype="general">서태원 당시 후보자가 언급한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은 통일교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로, 실제 서태원 군수 당선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세금 1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유람선 사업은 통일교 주요 시설을 잇는 노선으로 운항해, 혈세로 통일교 성지순례 길을 닦아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42d7f1c52234ef8061ea5d837cdd6e965a8872c84bc19126d66240a5f21e08f" dmcf-pid="4fbNimGhdJ" dmcf-ptype="general">‘PD수첩’이 만난 가평 주민은 “이 동네에선 ‘통일교만 잡으면 군수 된다’는 말이 통한다”고 귀띔했다. 과연 가평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PD수첩’이 그 실체를 추적했다.</p> <p contents-hash="4edf9f514fc24f74f62662a0e6086a18016252a539c79360cb73ec6ea246ee42" dmcf-pid="84KjnsHlRd"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을 뒤흔든 통일교 스캔들. 그리고 3천 쪽 문건에 담긴 또 다른 이야기들.</p> <p contents-hash="4794b8268d40ebf888c5d77bca30fceec16716f886912127f8768b0b1f0ad2b9" dmcf-pid="689ALOXSne" dmcf-ptype="general">‘PD수첩’ 연속 추적 시리즈 3부, ‘통일교와 공모자들–3천 쪽의 자백’이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a88b4f5544d79fc0d31d2ba937c6eedb74a7705d55eedad8b0e732462d9a2f7" dmcf-pid="P62coIZvnR"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이 누가 봐도 호감형, 박보검 절친답네 (보검 매직컬) 02-10 다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신임 우승현 이사장 선임 0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