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조 결국 탈락…노르웨이전도 패배 최종 3승 6패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9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9/0005475859_001_2026020923510977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서정환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의 올림픽 도전이 멈췄다.<br><br>김선영-정영석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최종 9차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조에 5-8로 패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3승 6패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 순위는 9위.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은 갖지 못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9/0005475859_002_2026020923510980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믹스더블은 10개국이 참가해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상위 4팀만이 준결승에 오른다. 한국은 대회 초반 5연패의 흐름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영국(8승 1패), 이탈리아·미국(이상 6승 3패), 스웨덴(5승 4패)에 밀려 탈락이 확정됐다.<br><br>경기 내용은 아쉬움이 컸다. 한국은 1엔드 선공에서 1점을 따냈고, 2엔드에서도 2점 스틸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다. 4엔드에서 처음 후공을 잡은 뒤에는 정영석의 더블 테이크아웃을 앞세워 1점을 추가했고, 5엔드 스틸까지 더해 5-2로 앞섰다.<br><br>파워 플레이가 승부를 갈랐다. 노르웨이는 6엔드 파워 플레이로 5-5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진 한국의 파워 플레이에서는 오히려 2점을 스틸하며 7-5로 역전에 성공했다. 8엔드에서도 1점을 더 내주며 한국은 끝내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2/09/0005475859_003_2026020923510981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비록 준결승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의미 없는 도전은 아니었다. 김선영-정영석은 퀄리피케이션 이벤트(QOE)를 통과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믹스더블 본선에 진출한 조다. 이번 대회에서 3승을 거두며 2018년 평창 대회 장혜지-이기정 조(2승 8패)를 넘어 한국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최다승 기록을 남겼다. / jasonseo34@osen.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펜싱, 남녀 에페 월드컵 단체전 동반 준우승...아시안게임 2연패 청신호 02-09 다음 슈퍼스타 구아이링, 슬로프스타일은 준우승[2026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