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구아이링, 슬로프스타일은 준우승[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9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9/0002598434_001_20260209235707257.jpg" alt="" /></span></td></tr><tr><td>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2026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결선 후 금메달리스트 스위스의 마틸드 그레모(가운데), 은메달리스트 중국의 아이린 구(왼쪽), 동메달리스트 캐나다의 메건 올드햄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UPI]</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年2300만佛 출전자중 최고 수입<br>하프파이프, 빅에어에서 금 도전</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리스타일 스키 슈퍼스타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종목인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구아이링은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6.58점을 기록, 마틸데 그레몽(스위스·86.96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br><br>슬로프스타일은 스키를 타고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웨이브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며 구사하는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br><br>구아이링은 3번의 기회에서 그중 최고 점수를 성적으로 삼는 이날 결선에서 1차 시기 86.58점을 따냈다. 2차와 3차 시기에서는 모두 첫 번째 레일 구간에서 넘어졌고, 2차 시기에 86.96점을 올린 그레몽에게 금메달을 내줬다.<br><br>그레몽은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구아이링을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캐나다의 메건 올덤이 76.46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던 구아이링은 슬로프스타일에서 2회 연속 은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슬로프스타일에 모두 출전한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2003년생 구아이링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 중 하나다.<br><br>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10만명을 넘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그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근 1년 수입(2300만달러·약 337억원)이 가장 많다.<br><br>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조 결국 탈락…노르웨이전도 패배 최종 3승 6패 [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우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으면”···단독 콘서트 ‘Woody, Story’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