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에서 또 넘어진 中 구아이링, 슬로프스타일 은메달 [올림픽] 작성일 02-0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관왕 도전, 첫 종목에서 물거품</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9/0008763841_001_20260209232819230.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 구아이링.ⓒ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중국의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구아이링의 동계 올림픽 3관왕 꿈이 무산됐다.<br><br>구아이링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6.5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br><br>슬로프스타일은 스키를 타고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웨이브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면서 선보이는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결선에 오른 선수들은 1~3차 시기 연기를 펼치고 그중 최고 점수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br><br>구아이링은 예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고도 2차 시기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 금메달을 노렸다. 하지만 결선에서 또 넘어졌다. <br><br>1차 시기에 86.58점을 받아 1위에 오른 구아이링은 2차 시기 23점에 그쳤다. 그 사이 스위스의 마틸드 그레뮤드가 2차 시기에 86.96점을 받아 1위로 올라섰다.<br><br>구아이링은 마지막 3차 시기에서 1위 탈환을 노렸지만, 장애물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1.65점을 받는 데 그쳐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br><br>이번 대회 슬로프스타일, 빅에어, 하프파이프에 출전하는 구아이링은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최초 3관왕에 도전했으나 첫 종목에서 물거품 됐다.<br><br>그레뮤드가 금메달을 땄고, 캐나다의 메건 올덤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허경환, 유재석 언급되자 “그분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 충성 (아니 근데 진짜) 02-09 다음 눈 건강부터 스포츠 ESG까지... 코지마, 기술·마케팅 '투트랙' 확장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