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김형준 승선?…"교체 선수도 경험 많다" 작성일 02-09 36 목록 [ 앵커 ]<br><br>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베테랑 포수 최재훈 선수의 '부상 낙마' 소식이 또 들려왔습니다.<br><br>하지만 류지현 감독은 교체 선수 또한 경험이 많아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br>송성문, 김하성에 문동주, 그리고 이번엔 최재훈까지.<br><br>WBC 개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br><br>30인 최종엔트리 확정 이후 발생한 베테랑 포수 최재훈의 손가락 골절상에 KBO는 즉시 교체 선수를 물색했습니다.<br><br>최재훈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KBO가 즉시 NC 측에 김형준의 몸 상태를 확인한 만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수' 김형준의 승선이 유력해 보입니다.<br><br>< 류지현 / 야구 대표팀 감독 > "(합류할 선수 몸 상태를 확인하신 건가요?) 네, 체크했습니다. (괜찮다고?) 네. 이후에 합류할 포수 자리의 선수도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br><br>차세대 대표팀 안방마님으로 거론되는 김형준은 앞서 지난해 11월에 열린 평가전에는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br><br>NC에 따르면 현재 김형준은 재활 훈련을 마치고, 스프링캠프에서 공격·수비 등의 모든 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대표팀 합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br><br>계속된 악재 속에서도 류지현 감독은 "1년 동안 WBC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 류지현 / 야구 대표팀 감독 > "제가 8강이 목표가 아니고요. 첫 번째 목표가 2라운드 진출 그리고 그 이후에는 이제 토너먼트로 2라운드가 열리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토너먼트는 다시 다른 전략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된다."<br><br>류지현 감독은 호주에서 스프링캠프 훈련 중인 한화, 두산, kt 등의 선수들을 둘러보고 대표팀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향할 예정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굿바이 코르티나" '영미' 등장에 또 울음 터트린 김선영→정영석 "4년 후 올림픽, 2장 시작 느낌"…4강 진출 좌절에도 韓 컬링 새 역사 쓴 믹스더블 02-09 다음 허경환 "이상민 제치고 고정될수 있을 듯"..이상민 발끈 "야! 연예대상한테"('아근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