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위의 꽈당 굴욕' 구아이링, 3관왕 무산…슬로프스타일 또 은메달 작성일 02-09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9/0004114166_001_20260209232611982.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연합뉴스</em></span><br>프리스타일 스키 최초 올림픽 3관왕의 꿈이 일찌감치 무산됐다.<br><br>구아이링(중국)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6.58점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구아이링은 이번 올림픽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국적 논란을 떠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최고 수입을 올리고 있기 때문. 기량도 정상이다. 이미 2022년 베이징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땄다. 이번 대회에서는 프리스타일 최초 올림픽 3관왕에 도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9/0004114166_002_20260209232612105.jpg" alt="" /><em class="img_desc">구아이링. 연합뉴스</em></span><br>하지만 연달아 넘어지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구아이링은 1차 시기에서 86.58점을 기록했다. 전체 1위의 성적. 하지만 2차 시기에서 넘어지며 23.00점에 그쳤다. 구아이링이 넘어진 틈을 타 마틸데 그레몽(스위스)이 2차 시기 86.96점을 찍었다. 구아이링은 3차 시기에서 역전을 꿈꿨지만, 첫 번째 레일에서 넘어지며 역전에 실패했다.<br><br>4년 전 베이징에 이어 이번에도 그레몽에게 막혔다. 그레몽은 스위스 국기를 두른 채 슬로프를 내려오며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전역 앞둔 정예성 ‘애버리지 3.750’ 앞세워 도쿄3쿠션오픈 우승 02-09 다음 '337억' 올림픽 수입 1위 타이틀 구아이링, 꽈당 넘어져...슬로프스타일 은메달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