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김선영-정영석, 호그라인 반칙으로 노르웨이와 최종전 역전패...3승 6패로 대회 마감 작성일 02-0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09/2026020921184503711dad9f33a29211213117128_20260209225218485.pn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와 경기하는 김선영-정영석 조.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호그라인 반칙'의 아쉬움 속에 역전패를 당했다.<br><br>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9차전에서 노르웨이의 스카를리엔-네드레고텐 조에 5-8로 패했다. 한국은 3승 6패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한국은 1엔드 거리 측정으로 1점을 선취한 뒤 2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3-0으로 앞서갔다. 3엔드에서 2점을 내줬으나 4·5엔드에서 1점씩 더해 5-2로 달아났다.<br><br>분위기가 바뀐 건 6엔드였다. 노르웨이가 파워플레이를 신청해 3점을 따내며 5-5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도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했으나 마지막 스톤을 던지다 호그라인을 넘기는 치명적 실수로 오히려 2점을 내주며 5-7로 역전당했다. 8엔드에서도 1점을 내주며 5-8로 경기를 마쳤다.<br><br>한국은 첫 5경기를 모두 패한 뒤 6차전 미국전 첫 승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캐나다를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으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된 상태였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메달이 불량품' 논란…'금메달 리스트' 브리지 존슨, 기자회견에서 깨진 금메달 설명 [2026 올림픽] 02-09 다음 신유빈과 함께 중국 꺾은 임종훈, 생애 첫 한국탁구 MVP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