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파이널스 우승' 임종훈, 탁구협회 선정 MVP…신유빈 우수상 작성일 02-09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유소년 발전기금 5000만원 기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9_0002059768_web_20260209221554_2026020922391544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대한탁구협회(KTTA)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된 임종훈을 대신해 아내 홍예림 씨가 대리 수상하고 있다. (사진=탁구협회 제공). 2026.02.09.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과 환상의 복식 호흡을 자랑한 임종훈(한국거래소)이 지난해 한국 탁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br><br>임종훈은 9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대한탁구협회(KTTA)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임종훈이 KTTA 시상식에서 MVP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그는 지난해 12월 신유빈과 짝을 이뤄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파이널스 홍콩 준결승에서 세계 3위 린스둥-콰이만 조를 3-1,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추친-쑨잉사 조를 3-0으로 연달아 격파하며 '최강' 중국의 벽을 넘었다.<br><br>이밖에 임종훈은 지난해 신유빈과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스타 컨텐더 첸나이, 컨텐더 자그레브 혼합 복식을 제패했고, 남자 복식에서 오준성,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과도 호흡을 맞춰 정상을 밟았다.<br><br>임종훈은 10일 인도에서 열리는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 출전하기 위해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를 대신해 아내 홍예림 씨가 대리 수상했다.<br><br>홍예림 씨는 "이렇게 크고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임종훈의 소감을 대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9_0002059769_web_20260209221629_2026020922391545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6 대한탁구협회(KTTA) 시상식에서 우수선수상을 받은 신유빈. (사진=탁구협회 제공). 2026.02.09.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우수선수상은 2024년과 2025년 시상식에서 MVP를 받았던 신유빈과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챔피언 오준성(한국거래소)에게 돌아갔다.<br><br>신유빈은 시상식에서 후원사 요헤미티(yohemite)와 함께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5000만원의 유소년 탁구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br><br>오랜 기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가 지난해 은퇴한 이상수 삼성생명 코차와 서효원 여자 대표팀 코치는 감사패를 받았다.<br><br>이상수 코치는 올해 신설된 모범상도 차지했다.<br><br>그는 "정말 받을 줄 몰라서 더 영광스럽다"며 "상의 이름만큼이나 후배들에게 더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남녀 신인상은 최지욱(대광고),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이 받았고, 인기상은 장우진(세아), 이재철이 수상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37만원’짜리인데, ‘불량 메달’ 속출…그래서 교체는 해주나요 [2026 밀라노] 02-09 다음 '아동 학대' 애모가족 母, 가정 폭력 피해자였다… "만삭 때 남편에 맞아" ('가족 지옥')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