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기는 밀라노] 메달 사냥 물꼬 튼 팀코리아 "이 기세로 빙판에서 금빛 질주" 작성일 02-09 36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09/0001934547_001_2026020922210969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 사진=대한체육회</em></span><br>【 앵커멘트 】<br> 김상겸 선수가 은메달로 물꼬를 트면서 우리 선수들의 본격적인 메달 사냥이 시작됐습니다.<br> 오늘(9일) 밤엔 누가 또 메달 소식을 전할지, 현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br><br>【 질문 1 】<br> 이규연 기자! 첫 메달 소식에 우리 태극전사들도 더욱 힘을 내고 있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김상겸 선수의 첫 메달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기자들이 모여 있는 이곳 메인프레스센터도 부쩍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br><br> 바로 이어서 열여덟 살 '여고생 보더' 유승은의 선전 소식도 전해졌는데요.<br><br> 「공중 묘기를 펼치는 종목인 빅에어 예선에서 3바퀴 반, 1260도를 도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한국 선수 최초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br><br> 유승은은 기세를 몰아 약 8시간 뒤 결선에서 한국 빅에어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설원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바통을 이곳 밀라노에 있는 빙상 종목 선수들이 이어받습니다.<br><br>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 30분쯤 스피드스케이팅의 두 기둥 김민선과 이나현이 여자 100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서고, 피겨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가 은반 위에서 환상의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br><br>【 질문 2 】<br> 그리고 내일 드디어 우리나라의 효자종목 쇼트트랙 대표팀이 출격하죠?<br><br>【 기자 】<br> 네,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내일(10일) 저녁 남자 1000m와 여자 500m 예선으로 시동을 겁니다.<br><br> 「이어 최민정, 임종언 등 남녀 에이스가 총출동하는 혼성 계주가 시작돼 내일 밤 첫 메달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 주장 최민정의 필승 각오 들어보시죠.<br><br>▶ 인터뷰 :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한국 팀도 사실 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좋은 선수들 분명히 있기 때문에…저를 믿고 제 주변을 믿고 한번 잘해보겠습니다."<br><br> 「역대 올림픽에서 최고의 효자였던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도 라이벌 캐나다를 넘고 금메달을 쓸어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 지금까지 밀라노 메인프레스센터 앞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 그래픽 : 이새봄<br><br> 관련자료 이전 저작권 문제에 골머리 앓는 피겨…"음악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해"[올림픽] 02-09 다음 불량 메달 속출에 선수들은 울상…조직위 "정확한 원인 조사 중"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