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 김상겸 "끝까지 믿으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작성일 02-09 46 목록 <strong>네 번째 올림픽 만에 메달 획득<br>이번 대회 한국 첫 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09/202690911770641674_2026020922171198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한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37·하이원)이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꾸준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비뇨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다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한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37·하이원)이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꾸준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김상겸은 9일(한국 시각) 대한체육회를 통해 "네 번째 올림픽 만에 은메달을 따서 감회가 새롭다. 말로 표현 못 할 정도로 기분이 좋다"며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경쟁자들이 쟁쟁해 '1위는 쉽지 않겠다' 싶었다. 솔직히 결승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400번째 메달이라는 건 경기를 마친 뒤 알게 됐다"며 "의미 있는 숫자라 기분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좋아하는 설질, 게이트, 날씨까지 좋아 자신 있게 기술을 구사해 2위까지 할 수 있었다"며 "강호 롤란트 피슈날러(이탈리아)가 16강 경기를 하는 걸 보니 할 만하다고 느꼈다. 침착하게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들을 향해서는 "모두 힘내라. 내 메달 기운을 드리겠다"고 응원했다.<br><br>앞서 김상겸은 지난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을 수확하는 영광을 차지했다.<br><br>2014년 소치와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대회에도 나섰던 김상겸은 네 번째 올림픽 도전 만에 생애 첫 메달을 따냈다. 김상겸의 이전 올림픽 최고 기록은 2018 평창 대회 15위였다.<br><br>특히 김상겸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1호 메달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 스키·스노보드 종목 사상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손에 쥐게 됐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꽈당! 꽈당! 14억 중국 대륙 울었다…'中 슈퍼스타' 구아이링, 2번 넘어지고 프리스타일스키 슬로프스타일 은메달 02-09 다음 안보현, 이주빈 위해 연예부 기자랑 '맞짱'→차서원과 오해 풀렸다 ('스프링 피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