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위’ 中구아이링 3관왕 불발[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09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슬로프스타일 3차서 넘어져 銀<br>스위스 그레뮤드 역전 우승<br>빅에어·하프파이프는 남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560_001_20260209220710544.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의 구아이링이 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연기 뒤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중 최고 수입을 자랑하는 구아이링(23·중국)이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빅에어와 하프파이프까지 역대 최초의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3관왕에 도전했던 그는 첫 종목에서 삐끗하며 대기록 작성이 불발됐다.<br><br>구아이링은 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86.58점으로 2위를 했다. 예선 1차 시기에서 착지 때 넘어졌지만 2차 시기에 회복해 전체 2위로 결선에 오른 그다. 슬로프스타일은 스키를 타고 점프, 레일, 테이블, 박스, 웨이브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며 구사하는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br><br>1차 시기에 86.58점으로 1위에 오른 구아이링은 힘을 뺀 듯한 2차 시기에는 23점에 그쳤다. 이 사이 1차 시기 83.60점으로 2위였던 스위스의 마틸드 그레뮤드가 치고 올라갔다. 2차 시기에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로 86.96점을 찍은 것.<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560_002_20260209220710579.jpg" alt="" /><em class="img_desc">스위스의 마틸드 그레뮤드가 9일(한국 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 우승을 확정한 뒤 마지막 3차 시기에 금메달을 자축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이제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구아이링은 반드시 86.96점 이상의 연기를 펼쳐야만 했다. 끝에서 두 번째로 나선 구아이링은 그러나 부담이 컸는지 초반 장애물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3차 시기 점수는 1.65점이다.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구아이링은 그레뮤드에 밀려 은메달에 만족했었다.<br><br>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대표로 활동하던 구아이링은 2022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귀화해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하프파이프와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땄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구아이링은 최근 1년 새 광고 모델 활동 등으로 2300만 달러(약 337억 원)를 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560_003_20260209220710621.jp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영미' 보자마자 터진 눈물…"오늘만큼은 칭찬으로 마무리" [인터뷰 풀영상] 02-09 다음 강원학생스포츠센터 전국 유일 설상 종목 집중 지원 실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