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만 37세에…김상겸, 개인 종목 역대 한국인 최고령 메달리스트로 작성일 02-09 4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9/0000735262_001_2026020922071317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깜짝 드라마의 주인공 김상겸(하이원)이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br> <br> 김상겸은 지난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네 번째 도전 만에 품은 올림픽 메달이다. 김상겸은 2014 소치 때부터 올림픽에 나섰으나 이번 대회 전까지 16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br> <br> 굵직한 이정표를 작성했다. 김상겸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한국 동·하계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br> <br> 끝이 아니다. 개인 종목 역대 한국인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만 37세의 나이에 포디움에 올랐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은 사격의 진종오를 넘어섰다. 당시 진종오의 나이는 36세 10개월이었다.<br> <br> 단체전까지 포함하면 한국 최고령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양궁의 오진혁이다. 그는 39세 11개월의 나이에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만약 김상겸이 4년 뒤 올림픽에서 불혹을 넘긴 나이에 메달을 획득하면, 오진혁을 뛰어넘게 된다.<br> <br> 관련자료 이전 강원학생스포츠센터 전국 유일 설상 종목 집중 지원 실시 02-09 다음 장범준 세계관 일조…뮤지션 박경구, 38세 별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