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금 따러 가자'…1번 주자는 최민정 작성일 02-09 32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세계최강' 우리 쇼트트랙이 드디어 내일 출발선에 섭니다. 가장 믿고 있는 종목은 혼성계주인데요. 우리나라는 최민정 선수를 1번주자로 내세웠습니다.<br><br>밀라노에서 강나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출발선에 서서 뛰쳐 나가길 몇 번씩 반복합니다.<br><br>최민정은 스타트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습니다.<br><br>혼성계주 1번주자로 나서기 때문입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 해왔던 대로 하다 보면 또 분명히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br><br>올림픽 쇼트트랙은 내일 여자 500m, 남자 1000m, 그리고 혼성계주 2000m로 첫 날을 엽니다.<br><br>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혼성계주입니다.<br><br>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됐는데 우리나라는 당시 준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br><br>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총 2000m를 달리는 터라 초반 흐름을 어떻게 이끄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곤 합니다.<br><br>우리나라는 최민정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까지 최고의 라인업을 꾸렸습니다.<br><br>경기 플랜도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내일 하루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한꺼번에 열리는데 일단 준결승에 오른다면 여기서 높은 순위를 내 결승서 유리한 안쪽 레인을 배정받겠다는 구상입니다.<br><br>일단 준준결승에선 강팀인 캐나다 이탈리아를 피해 미국, 일본, 프랑스와 같은 조가 된 것도 긍정적입니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최근 한국 쇼트트랙을 집중조명했습니다.<br><br>최민정은 "한국이 늘 우승 후보로 꼽히는 건 부담이 아니라 자부심"이라고 말했습니다.<br><br>[영상취재 이완근 영상편집 구영철] 관련자료 이전 성소수자 미국 피겨 글렌, 사이버 테러에 SNS 계정 폐쇄[2026 동계올림픽] 02-09 다음 막판 3연승 저력 보여준 '선영석'…올림픽 여정 마무리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