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나현, 여자 1000m 출격…빙속 '첫 메달' 겨냥 작성일 02-09 39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이제 4시간 남았습니다. 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시작은 여자 1000m입니다.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의 기적처럼 올림픽에선 어떤 일도 가능한데요. 이번엔 김민선 이나현 선수가 나섭니다.<br><br>밀라노에서 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밀라노에서 하루하루는 사실 얼음과의 싸움이었습니다.<br><br>날렵한 스케이트 날과 예민한 얼음 사이에서 최고의 스피드를 끌어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br><br>김민선과 이나현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나설 준비를 끝냈습니다.<br><br>사실 두 선수의 주종목은 폭발적인 스타드와 순간 가속이 중요한 500m.<br><br>1000m는 스타트는 물론 강한 체력, 막판 스퍼트까지 모든 걸 적절히 배분해야합니다.<br><br>그렇다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종목으로만 여기진 않습니다.<br><br>[이승훈/JTBC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 : 이나현 선수는 1000m에서도 월드컵 때 점점 상승세 타면서 괜찮은 성적을 거뒀어요. 아마 기대를 가지고 볼 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br><br>무엇보다 두 선수 모두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한 오랜 시간의 과정을 믿고 있습니다.<br><br>[이나현/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 500m만큼 준비를 엄청 열심히 하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한 번씩 감도 잡고 속도도 올려보고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거 같아요.]<br><br>김민선, 이나현에게 1000m는 500m로 가는 출발점, 그 이상의 의미를 띕니다.<br><br>이상화의 은퇴 이후 잠시 주춤했던 우리 여자 스피드스케이팅.<br><br>김민선과 이나현이 이제 출발을 준비합니다.<br><br>[영상취재 정철원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280만 유튜버 진용진 "'머니게임' 팀 소속 직원, 계약금으로 母 집 선물"(물어보살) [TV캡처] 02-09 다음 밀라노서 금메달 따자마자 ‘뚝’…"메달 걸고 점프하지 마세요"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