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잃을 것 없다”...남현희, 전남편 불륜 폭로… “상간녀는 현직 교사” 작성일 02-09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9/0001216150_001_20260209211712317.jpg" alt="" /></span></td></tr><tr><td>사진 | 스포츠서울 DB, 남현희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현희(44)가 이번에는 전남편의 외도 사실을 전격 공개하며 ‘진실 공방’의 2막을 열었다.<br><br>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1년 당시 전남편과 내연녀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게시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에는 “굿밤”, “오빠도 수고해 화이팅” 등 다정한 대화와 함께 입술 이모티콘이 담겨 있다.<br><br>남현희는 게시글을 통해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며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다시 불륜을 저질렀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파경의 결정적 원인을 지목했다.<br><br>특히 남현희는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잘 살고 있다”고 밝혀 상대방이 현직 교육 종사자임을 시사했다.<br><br>그녀가 이토록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자신을 향한 ‘비난의 화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현희는 “사람들은 저 때문에 이혼했다며 저를 욕하고 있다”며 본인이 파경의 원인인 것처럼 오해받는 상황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 모든 자료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br><br>남현희는 지난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3년 12년 만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전청조와의 재혼 발표와 사기 사건 연루 의혹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최근 법원으로부터 사기 공범 혐의 ‘무혐의’ 처분과 1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 승소 판결을 받으며 법적으로 피해자임을 인정받았다.<br><br>법적 굴레에서 벗어난 그녀가 이제는 ‘이혼의 진실’을 두고 직접 입을 열면서, 향후 전남편 측의 반박이나 추가 폭로 여부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엄청난 미인이다" 日 매체, 피겨 해설 나선 임은수 집중 조명 02-09 다음 ‘버스커버스커 원년 멤버’ 박경구, 지난 7일 사망... “믿기지 않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