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노르웨이에 역전패…준결승행 좌절 작성일 02-09 54 목록 <strong>5-8로 패배…3승6패 9위로 대회 마무리<br>믹스더블, 올림픽서 첫 3연승 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09/202694061770638220_2026020921071138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에 패배하며 준결승행이 좌절됐다. /AP. 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이다빈 기자]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에 패배하며 준결승행이 좌절됐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9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최종 9차전에서에서 노르웨이 크리스틴 스카슬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조에 5-8로 졌다.<br><br>이로써 김선영-정영석 조는 3승6패, 9위를 기록하고 동계올림픽을 마무리했다.<br><br>한국은 1엔드를 선공으로 시작해 1점을 얻었고, 2엔드에서도 2점을 득점하며 3-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노르웨이는 3엔드에서 2점을 따내 한국을 뒤쫓았다. 이에 한국은 4엔드와 5엔드에서 각각 1점을 추가로 따내며 5-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br><br>하지만 노르웨이가 6엔드에서 후공 팀이 방어 스톤의 위치를 바꿔 다득점을 노리는 파워플레이를 사용해 5-5 동점이 됐다.<br><br>한국도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사용했으나 2점을 내주며 5-7로 역전당했다. 8엔드에서도 1점을 허용하며 5-8로 패배했다.<br><br>김선영-정영석 조는 올림픽 예선 대회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QOE)를 통해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믹스더블 본선에 진출했다.<br><br>한국은 스웨덴·이탈리아·스위스·영국, 체코에 연달아 5연패를 당했지만, 8일 미국에 이어 에스토니아까지 꺾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세를 몰아 '강호' 캐나다마저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으나, 결국 노르웨이와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br><br>컬링 믹스더블은 혼성 2인조 경기로, 10개국이 출전한 라운드로빈에서 4위 내에 진입해야 준결승에 오른다. 세계 1위 영국(8승1패)과 이탈리아·미국(이상 6승3패), 스웨덴(5승4패)이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선배 김상겸처럼 '평창 눈밭' 누비는 20년 후배들 '들썩' 02-09 다음 윤보미, ‘그분’ 질문에 급긴장… 5월 결혼 앞두고 “술 못 마셔?”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