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호그라인 반칙"...김선영-정영석, 노르웨이에 역전패 [2026 밀라노] 작성일 02-09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엔드 파워플레이 썼지만<br>호그라인 반칙으로 역전</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2/09/0005475919_001_20260209203511809.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9차전 최종전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뉴스1</em></span>[파이낸셜뉴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노르웨이에 역전패했다. <br> <br>김선영-정영석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 9차전 최종전에서 노르웨이 크리스틴 스카를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조에 5대 8로 패배했다. 김선영-정영석의 최종 기록은 3승 6패다. <br> <br>컬링 믹스더블은 혼성 2인조 경기다. 총 10개 팀이 출전,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순위를 가린다. <br> <br>김선영-정영석은 라운드로빈 첫 5경기를 모두 패한 후 미국과의 6차전에서 승리, 에스토니아와 캐나다를 연파하며 3연승을 달렸지만 4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br> <br>노르웨이전에는 결정적 순간 '호그라인 반칙'이 나왔다. 호그라인 반칙은 선수가 스톤을 던질 때 투구 시작 지점에서 약 10m 거리에 있는 호그라인을 지나기 전까지 손에서 스톤을 완전히 놓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br> <br>한국은 1엔드에서 1점을 먼저 따내며 기선 제압, 2엔드에서 2점을 추가해 3대 0으로 앞섰다. 이후 3엔드에서 2점을 내주며 쫓겼고, 4엔드·5엔드 각각 1점씩 추가해 5대 2로 달아났다. <br> <br>노르웨이가 경기당 1회 사용이 가능한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를 6엔드에 쓰며 5대 5 동점을 만들었고, 한국이 7엔드에서 파워플레이를 신청했지만 호그라인 반칙으로 5대 7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은 마지막 1실점하며 5대 8로 경기를 마감했다. 관련자료 이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노르웨이에 역전패…3승6패로 대회 마무리 02-09 다음 설연휴에도 경륜·경정은 달린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